식물그림학교 성과 공유회

입력 2025.11.17. 15:17 임창균 기자
20일부터 25일까지 푸른마을공동체

문화예술교육일환으로 진행된 '두려움을 묻어주는, 여기는 식물그림 학교입니다'의 성과공유회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동구 푸른마을 공동체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공모사업으로 더일러스트앤아트(The Illust and Art, 회장 최지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지난 17주 동안 20여명의 수강생들이 식물의 이해 및 관찰, 스토리텔링 구성, 식물그림 그리기와 컬러테스트등의 수업에 참여해 배우면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한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광주에서 처음 시도된 식물그림학교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식물과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탐색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기록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프로그램 기획자 최지연 대표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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