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전하는 치유 토크 '앎멘토링 학교 시즌 2' 전남대서 첫 강연

입력 2025.10.16. 10:06 차솔빈 기자
25일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고배홀서 첫 강연
셀메드(CellMed)와 매경헬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앎멘토링 학교 시즌2'가 오는 25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고익배홀에서 열린다.

전문약사들이 멘토로 나서 암 환자들의 치유 사례를 소개하고,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앎멘토링 시즌2' 토크 콘서트가 광주에서 첫 걸음을 밟는다.

16일 제이비케이랩 등에 따르면 셀메드(CellMed)와 매경헬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앎멘토링 학교 시즌2'가 오는 25일 오후 3시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고익배홀에서 열린다.

앎멘토링 학교는 암환자들과 암환자들의 가족이 겪고 있는 정신적 아픔을 공유하고 그 해법을 찾기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행사다.

지난 2023년 앎멘토링학교 시즌1에서는 암을 앓고 이를 극복한 멘토들이 선정돼 암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말못할 고민을 공감하는데 주력했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전문 약사들이 멘토로 나서 그동안의 치유사례를 소개하면서 실질적인 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다.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수원 등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서울을 마지막으로 전국순회 행사가 종료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강연은 제이비케이랩 대표인 장봉근 박사의 '암을 이기는 천연항암제'를 주제로, 베리류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과 변성이 거의 없는 무산화 불포화지방산 '노유파'의 항암 작용 원리를 소개한다.

이어 조종빈 약사의 '암 상담 약국의 항암 개선 사례 소개'를 통해 각종 암 환자들의 완치 사례를 통해 '암 치료 후 꾸준한 관리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최연 약사는 표준 치료와 병행하는 세포교정영양요법을 통한 부작용 완화 사례를 알린다.

또,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는 직접 췌장암을 극복한 사례를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장지연 약사는 '셀메드 약국의 암환우 관리'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앎 케어 6종 키트'를 증정한다.

장봉근 박사는 "전 세계 학자들은 2050년까지 암 발병률이 약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앎멘토링 학교가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용기,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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