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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광산구 컨테이너 창고서 불···560만원 피해

입력 2026.08.02. 10:31 김종찬 기자
폐기물 수집업체 생필품 보관 창고 전소
소방·경찰 65명 투입…19분 만에 완진
소방대가 진압하는 야간 컨테이너 화재. ChatGPT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 한 폐기물 수집업체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창고가 전소됐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7분께 광산구 신창동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 부지에서 “창고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후 10시39분께 초기 진화됐으며, 신고 접수 19분 만인 오후 10시46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컨테이너 창고가 전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64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생필품을 보관하던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지점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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