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간헐성 폭우에' KIA-NC 경기 취소

입력 2026.07.05. 18:25 차솔빈 기자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한 취소
챔필 우천 사진. KIA 구단 제공

간헐적으로 쏟아지는 비로 인해 5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 간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취소됐다.

KIA는 5일 KIA와 NC의 광주 홈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소나기가 계속해서 내렸고, 미리 챔피언스필드 내 그라운드에 방수포 등이 설치됐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잠시 방수포를 걷어낸 사이 또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날 오후 6시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6시 6분께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한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

이는 시즌 3번째 경기 취소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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