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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4152
▶ KIA가 시범경기를 마치고 2026시즌 ‘V13’을 향한 준비를 끝냈습니다.
▶ 아담 올러·이의리·황동하 등 투수진은 안정감 보이며 기대감 키웠다는데요
▶ 박민·김호령 활약으로 타선 깊이 살아났지만 외인 타자 부진은 변수라고 합니다.
▶ 시범경기 성적과 우승이 엇갈린 전례 속 반전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분석 나온다네요.
✅ 포인트: 시범경기 부진? 오히려 우승 징크스 기대감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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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두산에 3-6 패배···루징시리즈로 마무리
19일 선발투수로 나선 양현종. KIA구단 제공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3차전에서 패배하며 주말을 루징시리즈로 마무리했다.KIA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19차전 두산과의 원정 3번째 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이날 경기는 경기 초반부터 잦은 피안타로 불안하게 출발하더니, 연이은 피홈런으로 인해 패색이 짙어졌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선발 투수 양현종은 4.1이닝 동안 7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1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를 유도했으나 선제 실점을 허용했고, 3회말에는 박준순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추가 실점했다.5회말에도 장타를 허용하며 위기에 몰린 양현종은 야수선택과 추가 피안타로 2점을 더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이어 등판한 황동하는 6회말 상대 카메론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고, 7회말에는 한재승이 상대 박준순에게 다시 한 번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8회말 등판한 김기훈과 김건국은 볼넷을 내주기도 했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아냈다.타선은 홈런 없이 총 10안타를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집중력이 아쉬웠다. 1회초 2사 1,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KIA는 0-2로 뒤진 4회초 반격에 성공했다. 카스트로의 2루타와 나성범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2, 3루 찬스에서 김호령의 좌전 적시타와 정현창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7회초 2사 1, 3루 기회를 무산시킨 KIA는 8회초 다시 힘을 냈다. 김호령과 데일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 2루 상황에서 박민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6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계속된 잔루 찬스에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김택연을 공략하지 못한 채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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