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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집을 보러오지않는 농성동sk아파트
현재의 호가범위에서는 도저히 팔려나갈 생각을
안해버리고있고
수완동모아는 그나마 매물이 소량인탓에
나름 살짝의 여유와 느긋함은 있을순있다치더라도
매물이 넘쳐나는 농성동sk는
여유부릴 시간적여유없이 얼릉얼릉 팔아내야겄고
얼릉 팔아내더라도 그냥 팔아내서는 안되고
반드시 욕심껏 팔아내기는 해야겄고
2마리토끼를 전부다 동시에 낚아채보려하니
도무지 낚아채볼 기회를 주지않아버리고
최고로얄뻥뷰기준 5억후반까지 끌어당겨줬더니
이젠 한정없이 욕심껏 6억초중후반까지
무조건 쭉쭉 뻗어나가줘버릴껄로 판단했던것 자체가
여지없이 판단착오였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있고
체질에 맞지않는 액수를 움켜쥐려고만 하고있으니
도무지 움켜쥐어지지는 않고있고
농성뿐만 아니라
화정힐3차 학동파크 또한 마찬가지
각각 5억후반 6억초반에서 전혀 추가적인 전진없이
철저히 올스톱이고
학동파크33평의 경우
2년전하반기 8억이라는 무지막지한 액수로의 복귀는
까마득할뿐이고
거래량많은 수완호반1차?
거래자체만 무성할뿐 사실상 6억중후반이라는
가두리를 시원스럽게 못벗어나고있고
7억짜리?
그것갖고는 객관성있는 거래가격이라고는
보장할순없는것이고
구입한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들여다봐야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그정도의 7억짜리갯수갖고는 시세로서의 의미부여는
어렵다고 봐야할것이고
상무sk 7억짜리?
그것 또한 호반과 마찬가지로 그정도갖고는
아직은 어렵고
과연 구매자가 어떤사람의 스타일인지도
들여다봐야할것이고
6억후반 또한 조만간 몇개가 더 나오는지의 여부를
보고나서 판단해야할것이고
아직은 확정하기에는 어설프고
일단 예상했던대로 광주5억이상짜리들
한계점에 봉착한채로 가두리양식장에 철저히 가둬져갖고
양식장을 흔쾌히 벗어나질 못한채
양식장속에서만 팔딱팔딱 뛰면서
이리왔다저리갔다 왔다갔다만 하고있을뿐이고
다람쥐쳇바퀴돌듯 범위내에서만 맴돌고있고
21년하반기때로 쉽사리 복귀해버리면
그당시때 정리해낸 정리자들은 뭐여?
아무것도 아녀?
정리를 해냈으면 정리해낸 보람이 있어야할것이고
정리해낸 보람이 있을라면 정리해낸 가격으로의 복귀가
수월하지않아야 할것이고
보니까 농성동sk는 2년전만해도 최고로얄이였던
108동에 고층임에도 7억대의 호가에서 벗어나
6억중반의 호가에 조정가능으로 해서
대폭 다운시켜 내놓고있는집도 보이고
얼마나 다급했나싶기도하고
이제 거기서도 안되면 점차점차 자동으로 호가는
한발짝 두발짝 물러서야 할수밖에 없을것이고
그나저나 농성sk는 뭔일로 매물이 넘쳐나고만있고
팔려나가면 또 내놓고
팔려나가면 또 내놓고
평생을 내놓고만있고
올해 상반기때만해도 통장에 돈이 짭짤하게 들어와줬던
농성중개사들도 걱정이고
잘 나가다가 7월부터 느닷없이 돈줄이 막혀버리고
이리될줄은 전혀 예상밖이였을것이고
화정동에 힐3차는 8월에도 거래가 짭짤하더만은
농성동은 아주그냥 죽을 쒀버리고있고
전세 그런것들은 고작 몇개씩 해봤댔자
양도 안찰것이고
sk는 정신 똑바로차리고 체질에 맞는 호가로의
과감한 복귀가 없는한
10월 또한 7월8월9월과 마찬가지로
붉은10월이 되어져버릴수도 있다는 전제를
간과해서는 아니될것이고
흑염소 소고기가 몸에좋다고 아무리 먹어봤댔자
체질에 안맞으면 배만 부를뿐이고
둘다 찬음식이 아닌 더운음식인지라
열이 있고 더운체질을 갖춘 사람한테는
영양전달이 제대로 안되어버리듯이
아파트가격 또한 체질에 맞게 내놓아야
잘 팔려나갈것이고
체질에 안맞는 가격으로 내놓으면 당연
잘 안팔려나갈것이고
아무리 소고기를 많이씩 섭취해봤댔자
체질에 안맞으면 소화가 안되어져
기운이 솟구치질 못하고 단순히 배만 부를것이고
아무리 된장찌개를 섭취하더라도
된장이 자신의 체질에 맞아버리면
배도 부름과 동시에 기운 또한 용솟음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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