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출산한 지 두 달밖에 안 됐는데···몸매 완벽 복귀뉴시스
- 17㎏의 몸무게로 사망한 '가을이'···범인은 누구인가?뉴시스
- 멤버들, 점점 커지는 물물교환 규모에 "점점 욕심난다"뉴시스
- "법무부 무기화", "사면"···美 공화 주자들, 트럼프 기소 반발뉴시스
- 이효리♥이상순, 동반출국···스위스에서도 힙한 미모뉴시스
- 러시아, 우크라 군수품 지원에 日 대사 초치 뉴시스
- 풍자 "내 입이 너무 재떨이 같아 OOOOO 해"뉴시스
- 박남정 둘째 딸, '대입 5관왕' 어떻게?···언니 따라 연예계 희망(종합)뉴시스
- [녹유 오늘의 운세] 95년생 부족한 건 사실 가르침을 받아낸다.뉴시스
- 美 연방 기소된 트럼프···2024 대선 가도 영향은?뉴시스
내집마련톡
타이밍과 가격으로 판단해 보는 마륵호반 계약일정
4월
첫주에 마륵호반 계약일정이
있습니다
경기침체 초입이라는
시기외에도 입지가 더 낫다는
호대자이 학동아이파크2차
중앙공원1차등의 분양을 년내에
앞두고 있습니다 분양세대수 적은
봉선장미재건축와 기타 공원부지아파트들은
제외하고라도요
그런데
동호수가 지정되는 당첨자와
더 많은 예비당첨 청약자들은 고민이 많겠습니다
다른아파트 청약은 물론이지만
불가피한 30평대 b c형과 51평형 거의 전부의
동호수 선택 선착순분양(줍 줍)과 발코니확장무료등 혜택
할인분양기회를 내 던지고 계약해야 하는지요
내 집마련이든 투자든 조용하고 외진 금호동
마륵호반아파트라도 계약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타이밍에 맞는냐하는 것이지요
이 보다
심각한 것은 다른 아파트 분양가에 비해서
착하냐의 비교가 아닌 옆집세대는
발코니확장무료거나 힐인분양세대라면
발생하는 평생가는 상대적 박탈감입니다
과거의 예로 보면
비밀리에 진행되거나 우리도 혜택을 달라거나
할인분양세대 입주를 막는 시위도 했지만
별무소용이거나 작은 혜택정도로 끝입니다
계약을
앞둔 분들은 계약타이밍과 자신이
치루는 가격이 과연
온당한가를 다시 판단해야 할듯합니다
많이본 뉴스
- 1고기 한 점에 풍경 한 모금! 광주 근교 야외식당 4곳..
- 2광주시, 풍암호수 원형보존 뒤집고 부분매립 가닥···주민 반발..
- 3청년도약계좌 은행별 금리 보니···최대 5038만원 받는다..
- 4부동산 시장 '꿈틀'···5월 가계대출 19개월만에 최고치..
- 5담양에서 이색 칼국수 도장깨기! 안 먹으면 후회할걸~?..
- 6아파트 분양시장 양극화 심화···서울 '활짝' 지방은 '암울'..
- 78500원짜리 GS25 `점보 도시락` 중고거래 몸값 폭등.....
- 85월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11.1대1...4월부터 회복세 ..
- 9풍암저수지 원형보존? "'혈세 낭비'..
- 10문짝 뜯긴 아시아나 비상문, 수리비 6억4000만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