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거의 최고점에 집사신분들

ie*** 2022-10-06 11:34 42,687 17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이 종이 쪼가리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단 사고 보자는 대중심리때문에 판단이 흐려진분들이 대다수 일겁니다.

삼성전자 96000원에 1억원 산사람 카뱅 70000원에 산사람등 많은 분들이 그렇게 실수하십니다.

하지만 다른 자산과 다르게 집은 살면서 10년이고 20년이고 기다리기가 그나마 쉽습니다.

이번 삼전 반토막 났을때 대부분개미들 패닉에 팔았습니다. 카뱅은 아예 공모가보다 낮아졌죠.

하지만 아직 집값은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중에 높아지는 이자에 못 견디고 사시는분들 많고 고통스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주는 3억넘게 대출받아 아파트 사는사람들 별로 없어요.

많게는 2억정도가 대부분입니다.

환율때문에 물가도 오르고 이자도 오르고 죽을맛이지만 이게 평생 이렇게 갈수는 없으니 견딜만큼 견뎌야합니다.


그리고 하락한다고 왜샀냐고 뭐라하시는 분들 집산사람들의 다급함도 이해를 해줘야 합니다.

20년도 부터 2년간 집값이 두배가 됐는데 어떻게 눈이 안돌아갑니까

내가 2억으로 살수 있는집이 4억이 됐는데 눈 안뒤집히면 대단한거고 대부분 현금 쥐고 있는 보통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다 대부분 실수하면서 배우고 다음에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는거니 서로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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