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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 6, 시내버스 안에서 급출발로 인한 골절사고(진단 5주)가 발생했는데도, 사고처리 하라며 배짱 튀기는 광주 시내버스 회사!
문제는 7, 80세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이 사고를 당해도 배짱으로 일관한다고 하네요.. 시민의 혈세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그러나 시민들에게 서비스는 커녕 불편만을 제공해도 먼산 구경하고 있는 시청, 구청 공무원들... 버스회사에 지원해주는 세금 아껴서 지하철 2호선 공사비로 쓰도록 하고! 시내버스 회사 관리.감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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