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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불꽃 튄 유세전···통합특별시 향한 레이스 출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광주·전남지역에선 여야 각 당 후보들이 거리 유세에 나서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달아 오르고 있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수장을 노리는 후보들은 첫날부터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초반 기선잡기에 나섰다.민형배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이날 새벽부터 운동화끈2026.05.21@ 임창균 -
'격전지' 함평, 읍·면 넘나들며 유세 경쟁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윤행 조국혁신당 후보간 대결로 주목 받는 함평에서는 함평읍뿐만 아니라 면단위까지 유세가 이어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21일 오전 9시 함평읍 한 대형마트 앞, 푸른색의 옷을 입은 수십명의 사람들이 도로 양 옆에 늘어서 있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거리를 메웠다. 익숙한 트로트 음악이지만 가사는2026.05.21@ 임창균 -
[르포] "남은 한 자리 잡아라"···야당 후보들, 광주 북구1 선거구서 총력전
“안녕하십니까. 이번엔 광주 북구1 선거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모두 4명 뽑습니다. 꼭 한 번 도와주세요.”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광주 북구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 인근 고가도로 아래. 운동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이면 한 시간에 수 백명이 오가는 곳이다. 이재광 진보당 전남광주통합시의원 후보는 운동복 차림 주민들이 하나둘2026.05.21@ 박찬 -
강숙영 "38년 현장 전문성으로 광주·전남 교육 핏줄 잇겠다"
광주·전남 교육이 40년만에 다시 하나로 뭉친다. 지역 소멸 위기 속 출범하는 초대 통합 교육청은 거대 조직과 막대한 예산을 다루며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향후 호남 교육의 백년대계를 설계할 첫 수장 선거를 앞두고, 시·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들의 출마 변과 핵심 공약을 점검한다. 후보 인터뷰 게재 순서는 가나다순을 따2026.05.21@ 한경국 -
“지역일꾼 제대로 뽑자”...오늘부터 13일간 선거운동 돌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포함해 광주·전남의 일꾼을 뽑을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일 전날까지 13일간 선거운동원과 유세차량이 돌아다니고 현수막이 걸리는 등 거리의 풍경도 ‘선거철’에 맞게 바뀌게 되며,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재명 정부 출2026.05.21@ 임창균 -
[6·3 지선 격전지를 가다-담양군수] 민주·혁신 맞대결 속 담양 민심은 "투표로 평가"
“정당은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공천을 받은 군수는 다 겪어봤죠. 공약들은 다들 거창한데 정작 우리가 사는 건 달라진 게 없어요.”지난 11일 담양군 담양읍의 파크골프장에서 만난 이달성(80·담양읍)씨의 말이다. 그는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속내를 쉬이 드러내지 않았다. 그 간 지지를 보냈던 민주당이나, 새롭게 군정을 맡은2026.05.20@ 최류빈 -
[6·3 지선 격전지를 가다-담양군수] 정주인구 회복·관광산업 재편이 교집합, 3인 3색 공약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담양군수 후보들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흐름 속, 지역 활력을 되찾아 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촌 고령화나 원도심 공동화 문제와 맞물려 열약해지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팔을 걷는 모양새다.세 명 후보는 공통적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산업 재편,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고 표심 공략에 돌입했다. 체류형2026.05.20@ 최류빈 -
민주당 전남도당, ‘발등에 불’ 접전지 지원 사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민주당 텃밭으로 여겨지는 전남지역 곳곳에서 타당 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다. 텃밭 수성에 빨간불이 켜지자 민주당 전남도당은 상대 후보들의 의혹들에 대해 고발전을 펼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양새다.20일 무등일보 취재 종합하면 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서는2026.05.20@ 임창균 -
이정현 "학동·화정 참사 반복 막겠다"···광주·전남 건설안전 대개혁 제시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0일 건설 현장 안전 문제를 겨냥한 대대적인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광주에서 일어난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가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며 “이는 안전보다 속도와 비용 절감을 우선한 구조적 실패의 결과”라고 밝혔다.특히 건설·철거·재개발·재2026.05.20@ 박찬 -
호남 민주당 민심 이반 심상찮다···6·3 지선 투표율 비상
6·3 지방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전남지역 민심이 심상찮다.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천 잡음과 함께 무투표 당선 등 그 간 지속된 일당 독점 폐해와 부작용 등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민주당을 향한 지역 유권자들의 시선도 싸늘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광주·전남에서 이번 지방선거2026.05.20@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