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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이야기 보따리···“박스권 우려보다 민심이 더 중요”
“광주·전남의 ‘길은 있다’란 메시지를 시·도민들에게 전달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허탈하게 웃었다. 90여분 간의 격정적 인터뷰를 막 끝낸 순간이었다. 방송용 마이크를 떼며 못내 아쉬워했다. 무슨 큰 일인가 싶어 그 의미를 물었더니 “광주시·전남도민들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길을 닦고 싶다”는 답이 돌아왔다. 인터2026.03.11@ 최류빈 -
통합특별시 뜨거운 감자 '공항' 문제, 후보들 입장차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 사이에서 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으로 이른바 ‘운동장’이 넓어지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개항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둘러싸고 후보들 간 해법과 시각차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민형배 의원은 10일 무등일보와 SRB2026.03.11@ 최류빈 -
[파워인터뷰] 민형배, 통합 인센티브 활용 구상 첫 공개···"320조 투자 효과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금 활용 방안을 최초 공개했다. ‘8대 1대 1’ 원칙에 따라 16조원을 ‘초첨단 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에 쓰되, 이에 따른 인력 양성에 2조원, 필수 사회 안전망 확대에 2조원을 각각 쓰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2026.03.11@ 이삼섭 -
"AI 시대 맞아 전력 확보로 '초첨단' 기업 유치"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간 통합에2026.03.11@ 임창균 -
민형배 의원 "강기정과 인연, 주철현 연대"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합종연횡’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예비경선부터 결선까지 최대 세 차례의 경선이 치러질 수 있는 만큼, 후보 간 조직력과 지지층 이동이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물밑에서 후보들 간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2026.03.11@ 임창균 -
[파워인터뷰] 강기정 “20조 투자해 100조로···100만 도시 3개 목표"
강기정 광주시장이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간 행정통합 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모두 20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관련, ‘20조 재정 인센티브’ 활용에 대해 ▲일자리 ▲인재양성 ▲균형발전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 등 4대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단순한 소비 예산 집행이 아닌 투자 재원의 재창출을 위해 3조원 규모의 시드머니를 조성2026.03.05@ 이삼섭 -
"수도권 맞설 경제권역 구축···단호한 리더십 필요"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간 통합에2026.03.05@ 임창균 -
"광주-무안-동부 '교통 트라이포드' 구축해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확정된 것과 관련, 광주·무안·동부권을 잇는 ‘교통 트라이포드(3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을 계기로 철도·공항·항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메가 인프라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4일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통합특별시가 탄생하면 우리2026.03.05@ 최류빈 -
강기정 시장 “民 시민배심원제 추진, 좋은 방향”
강기정 광주시장은 석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추진하는데 대해 “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4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공천룰은 늘 모든 후보에게 유불리가 있고 장단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강 시장은 경선 룰에 대해서 (뛰는 선수가2026.03.05@ 이정민 -
[영상] "진중하지만 부드러운 달변가적 면모"···강기정 광주시장, 이 대통령에 '깜짝 영상편지'
‘펜 인터뷰’만 생각하고 왔다고 했다. 영상 촬영을 병행하는지 몰랐다는 거다. 스튜디오로 들어서며 옷매무새를 만지는 모습에선 자못 긴장한 모습도 읽혔다.그러나 큐 사인과 함께 카메라가 돌아가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행정통합 국면에서 쌓아 온 역량을 과시했다.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앞둔 정치적 소신과 구상을 차분하게 풀어냈다.4일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2026.03.05@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