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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천일염 공공수매·압해 5일장’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천일염 가격 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잇따라 제시하며 지역경제 회복 구상을 내놨다.박 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가격 하락과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일염 생산 어가 보호를 위해 ‘천일염 50만 가마 공공수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약에 따르면 신안군은 천일염 가격 하락기에 50만 가마를 가마당 1만 원 수준에 공공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초과 공급 물량을 일정 부분 흡수해 산지 가격 하락 폭을 줄이고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박 후보는 “천일염2026.05.17@ 박민선 -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공 후보는 이날 고흥읍 남계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3대 산업, 3대 교통인프라를 구축,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비전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대산업은 우주, 드론, 스마트팜 등 미래전략사업이며, 3대 교통인프라는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 고흥역과 녹동역 우주선고속철도, 고흥읍∼봉래 간 4차로 확장 등이다.특히 공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고흥을 우주항공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기 위해 우주발사체클러2026.05.17@ 고공석 -
이성일 지지자 모임, 이남오 예비후보 지지 선언···함평군수 선거 판세 요동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성일 예비후보 지지자 50여명은 2일 이남오 함평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성일을 사랑하는 지지자들 모임’인 이들은 이날 이남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전남·광주 대통합으로 대변화의 기로에 당면한 함평군의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현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남오 함평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남오 예비후보는 공직생활, 고향마을이장, 기초의원, 군의회 의장 등 민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정치를 실현해 왔고, 기초의원 활동중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2026.04.03@ 정창현 -
‘또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반한 전남 지역 정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광주·전남지역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콕 집어 모범사례로 잇따라 언급하면서 전국적인 벤치마킹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전남 일선 시·군의 관광·에너지 등 주민 체감도와 효능감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각 부처에 확산 검토를 지시하면서 이른바 ‘전남발 정책’이 국가시책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26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을 다시 한 번 공식 언급했다. “여행비 부담은 줄이고 소비는 지역 상권에 머물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야2026.02.26@ 이정민 -
토란 하트떡, “자꾸, 손이 가요“
곡성 토란이 쌀을 만나 ‘토란 하트떡’이 됐어요.26일 곡성군에 따르면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푸드파파F&B가 협업하여 곡성 대표 특산물인 토란과 쌀을 활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개발, 생산했다.토란 하트떡은 곡성에서 재배된 토란을 첨가하여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입 크기의 토란 하트떡은 떡국, 국물용 사리, 소떡소떡, 떡볶이로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노릇하게 구워서 꿀이나 조청에 찍어 간식처럼 즐겨도 좋다. 특히 토란 하트떡은 합성보존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안전한2026.02.26@ 고공석 -
전남도, ‘2조7천억’ 국가 수소특화단지 구축 재추진 나선다
전남도가 2조7천억 원 규모의 ‘국가 수소특화단지’ 유치에 다시 나선다.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청정수소 산업 거점을 조성, 서남권을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에서다. 전남도는 ‘서남해안 청정수소 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을 목표로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재도전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전남도는 국내 굴지의 수소 관련 대기업·중견기업들과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 25일엔 현재 접촉하고 있는 대기업 2곳 가운데 1곳과 업무협약(MOU)을 할 예정이다. 도는 기업 참여를 공식화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2026.02.25@ 이정민 -
6년의 손길과 기다림 끝··· 임자도에 붉은 봄 틔웠다
전남 신안군 임자도가 붉은 홍매화로 2026년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임자도에서는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무대가 되는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대는 이미 꽃망울로 가득하다. 홍매화로 물결을 이루는 풍경은 어느 하루아침의 준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2020년 민선 7기 시절 시작된 정책이 6년의 시간을 통과하며 비로소 섬 전체로의 변화로 이어졌다.임자도 홍매화 정원 조성은 당시 군정을 이끌던 박우량 전 군수의 ‘1섬 1정원’ 전략에서 본격화됐다. 섬마다 고유2026.02.24@ 박민선 -
김영록, “군공항 부지, 메가 테마파크 유치"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가 인공지능(AI)·반도체 연구집적단지 등 판교 테크노밸리급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또한 광주·전남의 관광산업 연계 등을 위해 군 공항 내 사격장 이전을 전제로 대형 테마파크 유치도 추진된다.김영록 전남지사는 23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광주 인재·기술과 전남의 전력·용수·부지를 결합하면 수도권 대안지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군공항 이전 부지 일부를 연구 집적단지와 벤처 창업 거점으로 개발하고, 반도체 패키징·소재 등 연관 산업2026.02.24@ 이정민 -
위기 마다 돋보인 '베테랑 행정가'
김영록 전남지사는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행정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형 인물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정책 전반에 녹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지사는 1955년 완도에서 태어났다. 광주서중·광주일고에 진학했지만, 부친의 병환으로 가세가 기울고 대학 입시를 앞두고 폐결핵을 앓는 등 10대 시절 적잖은 시련을 겪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놓지 않았고, 건국대 행정학과 재학 중이던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전남도 사무관을 거쳐 당시 내무부에서 근무한2026.02.23@ 이정민 -
곡성 파크골프장, 생활형 스포츠명소 자리매김
곡성군이 오산면 일대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잇달아 조성, 생활형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한다.18일 곡성군에 따르면 오는 4월 오산면 연화파크골프장이 18홀 규모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7월께 선세리 옛 심청효문화센터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현재 사업을 추진중인 센세리파크골프장은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경제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군유지가 90%인 옛 심청효문화센터 부지에 짓는다.이곳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홀마다 특색있는 난이도로 구성한 36홀 파크골프장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건립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구2026.02.18@ 고공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