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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곳으로···전남 촬영지로 떠나는 봄 나들이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천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한국 영화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인 영월을 찾는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면서 스크린 속 이야기에 머물지 않고 영화의 장면이 탄생한 공간을 직접 찾으려는 영화 촬영지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전남 곳곳에는 시대와2026.04.16@ 최소원 -
"야구만 보고 갈랑가"···여행객을 위한 광주소개서
봄, 야구의 계절이 찾아왔다. ‘야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응원’. 이 때문에 많은 KIA타이거즈 팬들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이하 챔필)를 찾는다. 더욱이 타 지역 팬들도 챔필을 많이 찾고 있는 가운데, 광주까지 왔다가 야구장만 들렸다 가는 것이 아쉬운 이들에게 챔필 인근의 ‘재미’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광주서 하루 자고 가랑께~’◆ACC 일2026.04.02@ 김혜진 -
"멀리 갈 필요 있나"··· 지천에 벚꽃잎 흩날린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벚꽃 개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까운 곳에서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광주지역 벚꽃은 3월27일 전후 개화를 시작해 4월 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 절정 시기는 보통 개화 후 약 일주일가량 지속된다. 멀리 유명 관광지를 찾지 않아도 광주 도심 곳곳에는 산책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2026.03.29@ 김종찬 -
광양 섬진강 힐링걷기 “건강 쑤~욱”
봄빛 짙은 섬진강변에서 힐링도 하고 건강도 다지세요.광양 섬진강 힐링걷기가 오는 28일(토요일)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수변공원과 진월면 망덕포구 일대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힐링걷기 행사로 겨우내 움츠린 지역민들의 지친 마음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불어넣는 건강증진 한마당이다.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의 건강증진 정책과 방향이 맞닿아 있다2026.03.24@ 이승찬 -
봄바람 살랑···숲에서 숨 고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다독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숲과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남도에는 청정 자연과 풍부한 숲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휴양림이 있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개인 힐링을 찾는 이들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휴양림들을 소개한다.*계곡에서 솔바람 맞으며 힐링국립곡성치유의숲곡성2026.03.19@ 최소원 -
"봄날씨 즐기며 뛰어볼까"···광주 러닝 추천 명소
두툼한 패딩을 여미던 계절이 지나고, 어느새 바람 끝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해가 길어지자 퇴근길 하늘도 여유를 되찾았다.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신발장 깊숙이 넣어둔 운동화를 꺼낼 시간이다.광주에는 일상에서 가볍게 달리기 좋은 길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올봄, 러닝 초보부터 마라톤 준비 러너까지 모두 만족할 ‘광주 러닝 명소 5곳’을 소개한다.◆광주의2026.03.12@ 박찬 -
‘침묵의 장기’ 아플 땐 이미 늦는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묵묵히 일하는 장기 중 하나다. 해독과 대사, 면역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쉽게 신호를 보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도 불린다. 그만큼 질환이 발견될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특히 간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상위권을 차지하며, 중장년층에서 치명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이에 간암의2026.03.09@ 김종찬 -
봄바람 따라 바다 위 한 걸음
따스한 봄볕과 부드러운 봄바람이 시작되는 3월. ‘바다’는 흔히 여름을 떠올리게 하지만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봄날이야말로 바다를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전남 곳곳에는 바다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해상보행교와 스카이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무지개색으로 물든 다리부터 바다 한가운데를 가르는 길까지. 파도와 바람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전2026.03.05@ 김혜진 -
산뜻한 봄바람 따라 떠나는 전남 차박 추천 명소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행의 무게는 가벼워진다. 텐트 대신 차 한 대면 충분한 ‘차박’은 준비는 줄이고 자연과의 거리는 좁히는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바다와 강, 숲이 고루 어우러진 전남은 차박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도심과 멀지 않으면서도 밤이면 별빛과 물소리에 잠길 수 있는 곳, 올봄 전남에2026.02.19@ 최소원 -
[무슐랭] 설 연휴 느끼함 날려 줄, 시원·칼칼 광주 해장 맛집 어디?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행복담▶서해백합▶행복담광주 동명동에 위치한 퓨전 한식 맛집 행복담. 남녀노소 좋아하는크림순대국밥과 크림부대찌개가 인기 메뉴입니다.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칼칼해 명절 후 느끼한 속을 달래주기 좋습니다. 순대국밥 외에도 얼큰한국물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명절 음2026.02.18@ 강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