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섬이 전남광주 여수로···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몰린 '국제교류섬'
“여기 오니 진짜 국제행사에 온 것 같네요.”5일 찾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현장. 전남광주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분주하게 움직인 곳은 ‘국제 교류섬’이었다. 각국의 섬을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와 특색 있는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다. 낯선 나라의 섬을 소개하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거나 부스 안의2026.09.05@ 박찬 -
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막···61일간 대장정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월 5일 오전 10시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을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개장식에 앞서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의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2026.09.05@ 이정민 -
광주특별시 첫 국제행사 동시 개막···전 세계 손님 맞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와 예술, 섬과 바다의 매력을 연계한 국제 이벤트가 막을 연다.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광주비엔날레와 섬의 생태·문화·미래를 담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같은 날 관람객을 맞으면서다. 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광주의 문화예술과 전남의 섬·해양을 하나의 관광 패키지로 묶어 선보이는 새로운 예술관광 상품에2026.09.03@ 이정민 -
‘대만관’ 논란에 中 잇단 반발···광주 지방외교 ‘불똥’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을 둘러싼 논란이 지방도시간 외교는 물론, 국제행사 운영의 차질을 빚는 등 확산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이 예정된 광주 방문을 전격 취소한 데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던 중국 지방정부도 불참 의사를 잇따라 밝히면서다.3일 광주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등 62026.09.03@ 김현주 -
“정치가 예술 훼손”...‘대만관’ 명칭 반발 중국 파빌리온 전시 철회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이틀 앞두고 '중국관 파빌리온' 전시팀이 공식적으로 전시 철회를 선언했다.3일 중국미술학원과 루안 웨라이 중국 큐레이터는 광주특별시 서구 하정웅 미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광주비엔날레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가를 준비해 왔고, ‘중국관’의 성공적인 디자인과 연출을 위해 막대한 심혈을 기울여2026.09.03@ 김현주 -
"광주비엔날레 참가 한국·몽골 미술교류의 큰 주춧돌"
“광주비엔날레 참가는 한국과 몽골 양국 미술 교류와 발전을 위한 큰 주춧돌을 놓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아가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술을 매개로 두 나라 사람들이 우정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오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몽골파빌리온 작품 전시를 위해 광주에 머물고 있는 바트사이한 소욜사이한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 대2026.09.02@ 최민석 -
미리보는 여수섬박람회 D-4 "섬이 무대가 된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을 4일 앞뒀다.(재)여수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일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 프레스센터에서 프레스데이를 열고, 민선 9기 전남광주특별시 첫 국제행사인 여수섬박람회에 대해 공식 브리핑을 갖고, 전시관 투어를 진행했다.그동안 여수섬박람회는 걱정과 우려의 시선이 쏠렸2026.09.01@ 고공석 -
도심 곳곳 전시장으로··· 지역 작가들, 작업실 빗장 푼다
전남광주 지역 대표 작가들이 세계적인 미술 축제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자신들의 은밀한 작업장을 공개한다. 국제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을 찾는 국내외 손님들을 지켜보는 ‘구경꾼’이 아닌 주인으로서 맞이하고 남도 예술의 저력을 직접 각인 시키겠다는 각오에서다.특히 작가의 가장 내밀한 공간이 동시에 세계와 가장 먼저 접속하는 장소인 작업실을 대중2026.08.31@ 김현주 -
전남광주서 '가을 감성' 느낀다···전시·축제 소개
선선한 바람이 스치고 하늘이 한층 높아지는 가을, 전남광주 전역이 감성 가득한 가을 축제의 물결로 환하게 물든다. 단풍이 산자락을 타고 내리기 시작하는 이맘때 남도는 도시 전체가 커다란 도화지이자 무대가 된다. 예향의 숨결이 흐르는 미술관부터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산자락까지, 남도의 가을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울릴 준비를 마쳤다.제16회 광주비2026.08.27@ 김현주 -
세계인 찾는 광주와 전남···“따로 놀지 말고 함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 이후인 다음달 초 옛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세계적 문화예술·관광 이벤트가 같은 날, 막을 올리지만 행사별 홍보는 물론, 연계 관광상품과 교통 대책 등이 마련되지 않은 채 제각각 추진되면서 여전히 ‘칸막이 행정’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화관광 전문가들은 전남광주에 모처럼 찾아온 국제이벤트의 동시 개최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2026.08.26@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