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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대나무 숲속을 거닐며 힐링 받고 싶어요"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전남 관광지는 어디일까. 5일 대구 2·28자유광장에서 진행된 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를 찾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가장 가보고 싶은 광주·전남 관광지'로 담양군과 여수시를 꼽았다.이날 박람회를 찾은 대구·경북민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소통여행라운지 부스에서 다양한 광주·전남 관광지를 가보고 싶다고 메모지에 작성했다.메모 집계 결과, 담양과 죽녹원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어 여수와 곡성이 2~3위를 했다. 이 밖에도 무등산과 양림동 등 광주를 방문하고 싶다는 메모와 순천만, 목2024.10.06@ 선정태 -
이상기후 여파···전남 가을꽃 축제 '한숨만'
"폭염이 지속돼 꽃이 제대로 피지 못했습니다. 가을꽃을 기대했던 관광객들도 꽃이 없어 실망하고, 꽃이 피지 않았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오지 않았습니다."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추석 이후까지 이어지면서 전남 가을 꽃 축제가 비상에 걸렸다. 이상기후로 예년과 달리 꽃이 피지 않아 '꽃없는 꽃축제'가 열리거나 취소된 탓이다.특히 이상 기후가 지역 관광 산업과 경제에 파장이 커 지자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4일 전남도와 전남 지자체 등에 따르면 신안군은 지난달 27일 개막하려 했던 퍼플섬 아스타꽃 축제 일정을 취소했다. 서늘한 기후에2024.10.04@ 선정태 -
대구서 '동서화합 위한 축제의 장' 열린다
영호남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교류하고, 동서 간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린다.'동서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영호남의 상징적 장소인 대구 2·28 자유광장과 광주 5·18기념광장에서 각각 열린다. 사흘간 진행되는 대구 행사는 ▲개막식 ▲동서화합 콘서트 ▲오픈 콜로키움 ▲문화로 투어 ▲관광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박람회 기간동안 무료로 참여·관람할2024.10.03@ 선정태 -
"화순군을 관광객 500만명·남해안 관광벨트 거점으로 만들겠다"
"화순군은 고인돌 유적지와 적벽, 운주사 등 이색적인 매력의 관광자원이 풍부한데다 모산마을이 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글로벌 관광지입니다. 화순군이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고남해안 글로벌 관광벨트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24일 화순군을 시작으로 출발한 정책비전투어에서 화순 맞춤형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전남도는 지난해까지 진행한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해소했지만, 도민과의 더 깊은 소통의 필요성과 지역의 잠재력과 열량을 바탕으로 시군2024.09.24@ 선정태 -
"광주시가 정부지원 위해 주도적으로 나서야"
"군공항 이전을 통해 무안군이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많은 군민들이 찬성할 것입니다. 광주 군공항 특별법에 국가가 이전 대상 지역에 지원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고, 주도적으로 나서서 대화해야 합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주당 광주시당과 만난 자리에서 "무안국제공항 부지에 산단이 들어올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시키는 것은 물론, 이전 대상 지역에 대한 지원책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광주 군공항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19일 전2024.09.19@ 선정태 -
"광주시·광주시장, 전남도·무안 우롱 중단하고 석고대죄하라"
광주 시민단체가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과 관련한 광주시장의 사과를 요구했다.광주민간·군공항 이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3일 "우리는 광주시장의 군공항 이전에 대해 진실을 왜곡하는 등 선량한 전남도민과 무안군민을 무시하는 정치 쇼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광주시장은 전남도민과 무안군민들을 우롱하는 발언을 즉각 중단하고 석고대죄하라"고 주장했다.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광주시는 최근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당사자도 아닌 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라는 명목의 정치 쇼와 방송을2024.09.13@ 선정태 -
전남 국립의대, 1대학 2병원 방식 추진···대학 통합 후 설립도 검토
전남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이하 용역기관)은 12일 의과대학 선정 후 동서부 지역에 각각 병원을 설립하는 '1대학 2병원' 방식을 제안했다.용역기관은 다만 공모에 불참하는 순천대가 목포대와 통합을 전제로 한 '공동 의대' 설립 방안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대학 통합 후 의대 설립'방안도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되면서 투트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용역기관은 12일 전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방식 정부 추천안을 발표했다.도민공청회2024.09.12@ 선정태 -
추석 전 '군·민간공항 이전 3자 회동' 사실상 무산
김영록 전남지사가 '추석 전 만나자'고 제안했던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과 관련한 '2차 3자 회담'이 사실상 무산됐다.무안군이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데다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으로 광주시와 전남도 사이가 벌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7월29일 강 시장, 김 군수와의 사실상 첫 3자 회동이 이렇다할 성과없이 '빈 손 회동'으로 끝난 뒤 지난달 초 '추석 연휴 전 2차 3자 회동을 갖자'고 공개 제안했으나 3자 간 복잡한 이해 관계로 실무협의조차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2024.09.10@ 선정태 -
쌀값, 10개월째 하락···농도 전남 흔들린다
햅쌀 수확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쌀값 하락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정부가 수확기 이전에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이런 가운데 전남 농민들은 2023년산 쌀 재고가 가득 찬 상황에서 정부의 쌀 수급대책이 미흡하다며 논 갈아엎기 등 불만이 쌓이고 있다.10일 전남도와 농협 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은 80㎏들이 한가마당 17만6천628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반등 없이 지속적으로 우하향하고 있다.산지 쌀값은 지난해 10월 25일 20만 4천568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2024.09.10@ 선정태 -
"국비·현안 힘 모읍시다" 민주당·전남도 예산정책 협의
전남도는 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더불어민주당 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협의회엔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정 예결위원장, 신정훈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 지도부 주요 인사와 전남도당 주철현 위원장, 이개호·서삼석·조계원·김문수·권향엽·문금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협의회에서 정책 건의 4건, 법률·제도 건의 5건, 국고 건의 12건을 설명하고 "전남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당당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국2024.09.09@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