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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먼저 통합하면 더 많은 지원"···전남 통합의대 지지 시사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14일 "선도적으로 통합하는 대학에 더 지원하겠다. 느슨한 형태의 통합부터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총리가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을 의대 설립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전남도가 추진하는 대학 통합을 통한 의대 유치를 찬성하고 지지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이 부총리는 이날 '순천대 글로컬대학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 선포식'에 앞서 김영록 전남지사,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김문수 국회의원이 모여 진행한 사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부총리는 순천대·목포대 통합에 대해2024.10.14@ 선정태 -
[무등일보 창간특집] 農道 전남의 스마트팜, AI 만나 더 똑똑한 농업으로 발전 시킨다
지독한 가뭄과 예상치 못한 폭우, 누그러지지 않는 폭염 등 점점 심각해지는 이상기후에 농업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이상기후는 농업 생산 감소를 야기해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이어져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봄철 이상저온과 가뭄, 여름에는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가 컸고 갑작스러운 우박 피해까지 발생했다. 올해는 예상을 뛰어넘는 폭염에 최근에는 갑작스러운 폭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상기후는 농업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 큰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농업의 위기 대응력을 높여 지속2024.10.09@ 선정태 -
[무등일보 창간특집] "파프리카의 속삭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부분까지 파악"
"컴퓨터로 온실 온도와 습도, 햇빛양 조절해 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제 ICT와 AI를 활용해 파프리카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가장 적절한 양의 영양제와 농약을 투입해 더 많이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장흥군 장평면에서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스마트팜 제이앤제이팜. 우리나라에 스마트팜이 정착되기 시작한 2015년부터 1만여 평의 농장을 컴퓨터로 제어하고 있다. 유리온실 기온 조절을 위해 오전 6~7시께 천장 커튼을 열거나 필요한 시간에 물을 주기도 한다. 냉난방이 필요한 기온이 감지되면 경고와 함께 온습도 조2024.10.09@ 선정태 -
[무등일보 창간특집] 스마트팜의 현황과 발전 방향
스마트팜 기술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농업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의 빈번한 발생에 대응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농촌 고령화와 후계농 부족에 따른 인력수급 문제, 농업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와 물 등의 자원 절약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자료에 의하면 전세계 스마트농업 시장은 연평균 10%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 스마트팜 기술의 발전과 도입 수준은 유럽연합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23년 기준 전남 도내 스마트팜은 635호, 311.5㏊로 파악되고 있다2024.10.09@ 선정태 -
[무등일보 창간특집]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삽··· '동북아 에코 에너지 허브' 본궤도
여수·광양 국가산단에 연간 300만t의 대규모 LNG(액화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사업'이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재정지원을 마중물 삼아 첫 삽을 떴다.역대급 1조4천억원 규모의 터미널 구축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여수광양만권의 동북아 LNG 허브 육성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전남도는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을 중심으로 LNG 냉열을 활용한 LNG 관련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수소·암모니아를 포함한 국내 최대 청정에너지 수출기지로 키울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2024.10.09@ 류성훈 -
"공항 이전위해 광주시의 진지한 자세 필요···전남 의대, 대학 통합으로 돌파구 마련"
"군공항이 환영받을 시설은 아닙니다. 광주시가 진지한 자세로 무안군민을 설득해야 해결 됩니다."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광주시의 행정을 작심 비판했다. 국립의과대학 추진에 대해서는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으로 의대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7일 오후 지역 현안에 대한 전남도 방향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에서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광주시의 진지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광주 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면 군공항도 이전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며 "하지만 군공항이 환영받을2024.10.07@ 선정태 -
이 박람회 계기로 지역감정 사라지고 동서화합 이뤄지길
"워메~ 전라도에 대해 엄청 많이 아시네요~ 잉. 정답 맞췄응게 큰 선물 드릴게요. 집에 가셔서 맛있게 자시쇼~."지난 5일 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열린 대구 2·28자유광장에 마련된 광주·전남 지자체 홍보 부스에 30여 명의 사람들이 몰려다니는 진풍경이 펼쳐졌다.패랭이를 쓴 보부상 옷차림을 한 사람이 이끄는 이 무리는 전남 지자체를 돌며 해당 시군의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퀴즈로 내고 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전남 특산물을 부상으로 안겨줬다. 구수한 호남 사투리로 60~70대 어르신부터 초등학생까지 많은 대구·경북2024.10.06@ 선정태 -
"맛깔난 전라도 음식 꼭 맛보고 싶어요"
"만나본 적이 없어 전혀 몰랐던 전라도에 대해 이번 박람회 투어를 통해 호감이 급상승 했습니다. 광주 행사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조만간 광주·전남 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가 열린 2·28자유광장에서 만난 이한설·김은영 부부는 "여행 다닌 곳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데, 제 컨셉과 맞아 이번 박람회 투어에 참가하게 됐다"며 "전남은 여수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박람회에 전남에서 참가한 분 덕분에 다양한 여행지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이씨는 여행을 다니며 종이책과 E북을 9권이나 낸 블로거이자 인플루2024.10.06@ 선정태 -
투어 통해 호남 이해 높아져···내년에 광주 방문
"호남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내년에 광주를 방문에 다양한 곳을 구경하려고 합니다."'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문화로 투어단에 참가한 신영백·윤지현 부부는 "광주·전남분들과 경북 동부권을 관광하며, 잘 모르는 지역의 작은 정보라도 전해주려 노력했다"며 "신중히 듣고 질문해주시는 태도에 오히려 감사함을 느꼈다"고 밝혔다.신씨 부부는 "대구·경북에서 30명, 광주·전남에서 60명이 참가해 양 지역에서 각 5명과 10명씩 한 버스로 이동하며 관광지를 둘러봤다"며 "경북을 동부권과 북부권, 중부권으로2024.10.06@ 선정태 -
'민간 차원의 첫 동서화합 시도'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성료
동서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인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영·호남인들의 성원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광주시·전남도·대구시·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영호남 동서화합을 통해 지방의 성장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음 박람회'와 지역소멸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가, 지역민이 함께 문화예술관광분야의 역할을 모색하는 '지방 콜로키움', 영호남민들이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동서 화합의 시간을 갖는2024.10.06@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