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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섬진강 힐링걷기 “건강 쑤~욱”
봄빛 짙은 섬진강변에서 힐링도 하고 건강도 다지세요.광양 섬진강 힐링걷기가 오는 28일(토요일)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수변공원과 진월면 망덕포구 일대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힐링걷기 행사로 겨우내 움츠린 지역민들의 지친 마음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불어넣는 건강증진 한마당이다.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의 건강증진 정책과 방향이 맞닿아 있다2026.03.24@ 이승찬 -
봄바람 살랑···숲에서 숨 고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다독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숲과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남도에는 청정 자연과 풍부한 숲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휴양림이 있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개인 힐링을 찾는 이들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휴양림들을 소개한다.*계곡에서 솔바람 맞으며 힐링국립곡성치유의숲곡성2026.03.19@ 최소원 -
"봄날씨 즐기며 뛰어볼까"···광주 러닝 추천 명소
두툼한 패딩을 여미던 계절이 지나고, 어느새 바람 끝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해가 길어지자 퇴근길 하늘도 여유를 되찾았다.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신발장 깊숙이 넣어둔 운동화를 꺼낼 시간이다.광주에는 일상에서 가볍게 달리기 좋은 길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올봄, 러닝 초보부터 마라톤 준비 러너까지 모두 만족할 ‘광주 러닝 명소 5곳’을 소개한다.◆광주의2026.03.12@ 박찬 -
‘침묵의 장기’ 아플 땐 이미 늦는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묵묵히 일하는 장기 중 하나다. 해독과 대사, 면역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쉽게 신호를 보내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도 불린다. 그만큼 질환이 발견될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특히 간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상위권을 차지하며, 중장년층에서 치명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이에 간암의2026.03.09@ 김종찬 -
봄바람 따라 바다 위 한 걸음
따스한 봄볕과 부드러운 봄바람이 시작되는 3월. ‘바다’는 흔히 여름을 떠올리게 하지만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봄날이야말로 바다를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전남 곳곳에는 바다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해상보행교와 스카이워크가 자리하고 있다. 무지개색으로 물든 다리부터 바다 한가운데를 가르는 길까지. 파도와 바람을 느끼며 천천히 걸을 수 있는 전2026.03.05@ 김혜진 -
산뜻한 봄바람 따라 떠나는 전남 차박 추천 명소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행의 무게는 가벼워진다. 텐트 대신 차 한 대면 충분한 ‘차박’은 준비는 줄이고 자연과의 거리는 좁히는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바다와 강, 숲이 고루 어우러진 전남은 차박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도심과 멀지 않으면서도 밤이면 별빛과 물소리에 잠길 수 있는 곳, 올봄 전남에2026.02.19@ 최소원 -
[무슐랭] 설 연휴 느끼함 날려 줄, 시원·칼칼 광주 해장 맛집 어디?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행복담▶서해백합▶행복담광주 동명동에 위치한 퓨전 한식 맛집 행복담. 남녀노소 좋아하는크림순대국밥과 크림부대찌개가 인기 메뉴입니다.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칼칼해 명절 후 느끼한 속을 달래주기 좋습니다. 순대국밥 외에도 얼큰한국물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명절 음2026.02.18@ 강수아 -
[무슐랭] "소고기 무한리필?!"…설 연휴 영업하는 광주 맛집 추천!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소도둑 광주상무점▶빛고을떡갈비 광주송정본점▶소도둑 광주상무점소도둑은 한우 및 소갈비살, 부채살, 우삼겹 등 다양한 소고기 부위를숯불구이로 즐길 수 있으며, 무한리필 메뉴가 대표 메뉴로, 가성비 있게식사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상차림과 셀프바가 푸짐하게 제공되고,된2026.02.16@ 강수아 -
뇌혈관 아지랑이처럼···평범한 두통의 경고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혈관이 점차 좁아지며 뇌졸중이나 발작 위험을 높이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가볍게 나타나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뇌 속에서 벌어지는 조용한 위협, 모야모야병을 조선대학교병원 뇌신경외과 김재호 교수에게 자세히 들어봤다.◆ 낯설지만 치명적 질환모야모야병. 이름만 들으면 어딘가 귀엽거나 생소한 느낌을 주지만, 실상은2026.02.09@ 김종찬 -
봄을 가장 기다린 불긋한 너
겨울의 끝자락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 동백은 매서운 계절을 견뎌낸 뒤 붉은 얼굴을 드러낸다.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는 때 꽃을 피우는 동백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제철 풍경을 만들어내는 동백을 만나보자.◆푸른 배경에 붉은 빛 ‘총총’여수 오동도는 산책하기 딱 좋은 섬이다. 특히 낭만포차,2026.02.05@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