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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이 진정한 고품격 여행이다
신안군의 고품격 체류형 관광의 얼개는 크루즈를 타고 섬과 섬사이의 콘텐츠를 만나는 것이다. 여행의 최상급인 크루즈의 럭세리를 가미하고, 항로를 매개로 도서 순환형 모델로 설계됐다.신안군은 신안교통재단과 협업, 크루즈를 활용한 섬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개발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크루즈 관광은 크게 5개 코스로 나누어진다. 모든 코스는 1박2일 일정으로 구2026.09.30@ 박민선 -
“누구나 편하게 감상··· 문턱 낮은 갤러리 만들 것”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뒤로하고 예술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제2의 삶을 시작한 이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광주화랑’의 박충민 관장 이야기다.공직에 있을 때도 좋은 그림을 보며 소통하길 즐겼던 박 관장은, 지난 2024년 12월 퇴직하고 남은 생은 오롯이 그림과 함께하고 싶다며, 2025년 3월 광주화랑의 주인이 되어 침체2026.09.30@ 김현주 -
시혜적 복지에서 ‘존엄한 노동’으로··· 지역 사회통합 물꼬 튼다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기본적 노동권 보장을 위한 ‘권리 중심 맞춤형 일자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소장 육성철)가 전남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함께 전남광주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완전한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한다.1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2026.09.30@ 박소영 -
광주에 이무진·선우정아 온다···ACC 엑스뮤직페스티벌 ‘눈길’
이무진·선우정아·10CM 등 대중적인 음악가부터 국악·전자음악·세계음악을 넘나드는 협업 무대까지. 올해 ‘엑스뮤직페스티벌’은 추다혜차지스와 뭄플레이 댄스컴퍼니의 협업 등 오직 이 행사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들을 다채롭게 준비해 눈길을 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일대에서 ‘2026 ACC 엑스뮤직페스티벌’을2026.09.29@ 강승희 -
“아픔을 직시해야 넘어선다”··· 실로암 50주년, 광주장애인 인권 역사
사단법인 실로암사람들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다짐하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다. 김용목 실로암사람들 대표는 최근 50주년 기념 글모음 집 출간에 이어, 10월 1∽2일 양일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특별 전시·공연 ‘장애 프라이드: 세상의 빛이 되다’를 선보인다.1976년 국내 장애인 복지가 황무지와 다름없던 시절 장애인2026.09.29@ 박소영 -
[광주전남포커스]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신나게 즐겨요”
요즘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단조롭다. 대부분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향하기 일쑤다. 마음이 내키지 않은 터라 처진 발길이 무겁다. 영어, 수학, 과학은 물론이다. 태권도, 축구, 바둑, 미술, 수영, 피아노 등 여러 학원을 거치는 것이 일상이다.이러한 아이들이 흥미진진해 하는, 아이들을 활기넘치게 하는 곳이 있다. 신나서 잠시 흐트러지고, 재미2026.09.29@ 고공석 -
위로부터의 통합에 아래로부터의 자치로 답하다··· 전남광주 자치 혁신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거대해진 광역 행정에 대응해 주민 삶에 밀착된 풀뿌리 자치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품자주자시민들’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전남광주특별시 후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 모델 발굴을 위한 주민자치 리더 워크숍’을 30일 동구 푸른마을공동체 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전남과 광주의 만2026.09.29@ 최류빈 -
광목 10마와 마을 행정력 동원 압박, 철문안에 갇힌 어린 노동
종연방적의 경쟁력은 여성노동력에 있었다. 종연방적이 면화생산지인 광주에 투자를 결정한 요인도 저임금으로 여성 인력 확보가 원활할 것이라는 조선총독부 설명과 자체 조사에 의한 분석이 크게 작용했다.일본 섬유자본은 광주전남의 풍부한 노동시장을 황금어장처럼 여겼다. 현대식 건물과 시설을 갖춘 종연방적 임동공장은 도시생활을 동경하거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일자리를2026.09.28@ 이용규 -
"차원이 다른 휴양지 '신안'"···고품격 체류형 관광 본격화
신안군이 고품격 체류형 관광으로 연간 5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섬이라는 특별한 콘텐츠를 보유하고도 접근이 어렵다는 지역의 한계를 강점으로 극복하는 밑그림이 깔려있다.신안은 1천4개 섬으로 구성될 만큼 각기 다른 고유의 색깔과 계절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서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광활한 청정 갯벌과 햇빛이2026.09.28@ 박민선 -
“AI의 시대, 자연의 지혜를 묻다”··· 박주석 ‘인류의 자서전’展 개최
인류가 자연과 함께 살던 시대에서 자연을 이용하는 시대를 지나 스스로 지능을 만드는 시대에 도착했다. 한 편의 자서전 같은 그 흐름 속에서 다음 페이지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대형 기획 전시가 펼쳐진다.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여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산이정원에서 열리는 박주석 작가의 그래픽 디자인전 ‘인류의 자서전’이다.이번 전시2026.09.28@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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