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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뮤지컬로 보는 바다 환경 이야기
국립남도국악원이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국악뮤지컬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를 오는 25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국악공간 서이가 제작한 것으로 이들은 한국 전통문화 예술과 생태문화를 융합한 국악뮤지컬을 기획하고 만드는 단체다.'토끼가 어떻게 생겼소?'는 평화롭고 깊은 바닷속, 맛있는 음식을 먹고 탈이 난 용왕을 위해 토끼 간을 구2024.05.20@ 최소원 -
화가가 바라본 인공지능과 예술
고도로 학습된 AI의 출현에 인간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 당했다는, 혹은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반갑다는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AI로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낼 수 있는 시기, 시각 예술을 하는 작가들은 어떤 시각을 갖고 있을까.조선대학교 미술관은 특별전 'AI시대, 예술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지난 7일 개최,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는2024.05.19@ 김혜진 -
예술로 이해와 소통을 말하다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은 한국무등아트협회(회장 정기석)가 16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제27회 회원전을 연다.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의 열정과 사랑, 무한한 창의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수 작품들을 선보인다.출품 작가는 박근수 서원길 김홍식 황윤수 박순덕 강맹순 정기문 정원석 서경애 정연심 이맹자 최승우 박숙자 정기석 장복자 마혜경 임재율 김2024.05.15@ 최민석 -
ACC서 만나는 중앙아시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앙아시아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중앙아시아의 전통놀이를 눈 앞에서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게 됐다.ACC는 올해 두 번째 '이달의 소장품' 전시를 오는 8월 4일까지 아시아문화박물관에서 개최한다.ACC는 분기별로 아시아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아시아문화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에2024.05.15@ 김종찬 -
'민간인 학살' 실체와 배후 추적하다
44년 전 광주의 오월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음으로써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광주극장(16일)과 광주독립영화관(18일)은 영화 '송암동'을 잇따라 상영한다.'송암동'은 1980년 5월 24일 광주 송암동과 효천역 일대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의 실체와 배후를 추적하는 논픽션 시네마다. 이조훈 감독의2024.05.15@ 최소원 -
광주 여성들의 발자취 따라 오월 흔적 짚어보자
5·18광주민주화운동 제44주기를 맞아 광주여성가족재단과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광주 여성의 역사를 짚어볼 수 있는 행사를 잇따라 진행한다.광주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8일 '광주여성길 도보 투어'를 운영한다.광주여성길 도보 투어 프로그램은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지난 2022년부터 남구 양림동과 동구 충장로 일대에 발굴한 총 3개의 '광주여성사 길'을 시민과 함께2024.05.15@ 최소원 -
'그 자체로 고유명사' 광주민중미술, 베를린에 펼쳐진다
이상호와 전정호를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국가보안법 구속 1호 미술인'. 두 사람이 학교 후배들과 반독재를 외치며 1987년 그린 대형 걸개그림 '백두의 산자락 아래 밝아오는 통일의 새날이여!'가 발단이었다. 북한을 숭배한다는 이유로 두 사람은 구속되고 이 그림은 훗날 태워 없앴다. 억울했지만 두 사람은 옥살이를 해야했고 작품을 다시 찾을 수도 없2024.05.14@ 김혜진 -
끝에서 예술로 피어오른 광주의 오월
광주의 오월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다. 오월정신을 이어가려는 저마다의 다양한 움직임이 역동적으로 살아움직이는 시간이다. 문화예술계도 매년 5월이면 오월정신을 문화예술로 승화하고 계승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을 펼친다.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기록해 온 민중미술을 필두로 다양한 전시들이 도심 곳곳에서 전개되며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36년 전통의 오2024.05.12@ 김혜진 -
"얼~쑤, 흥겨운 우리가락 매력에 푹 빠졌어요"
광주시 전통문화관에서 운영 중인 '2024 상반기 전통문화 예술강좌'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전통문화관은 지난 2012년 개관한 이래 광주시가 지정한 무형문화재·전승교육사 등으로부터 시민들이 직접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8일 오후 5시에는 흥겨운 우리 가락을 즐길 수 있는 판소리고법과 판소리 강좌가2024.05.12@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