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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박물관, 자연·문화 한눈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박물관을 쉼과 즐거움이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박물관은 지난 8일 2층 기획전시실 입구 공간에 박물관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1층 카페에서 음료를 구입해 2층에서 아름다운 분청공원 경관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기는 관람객 힐링 공간으로 운영된다.또 3월부터는 박물관 입구와 산책로, 분청사적공원까지 이어지는 발걸음마다 백일홍, 수국, 꽃양귀비 등 갖가지 종류의 꽃들로 테마별 정원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2024.02.13@ 김종찬 -
농어촌공사전남본부, 중대 재해대상 122곳 전수점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대형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한 달간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122곳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중대시민재해대상시설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총 저수용량 100만 t 이상 저수지, 포용저수량 1천만 t 이상 방조제 등이 대상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 저수용량 100만 t 이상 저수지 107개소와 포용조수량(최고 만조시 간척지에 유입되는 조수량) 1천만 t 이상 방조제 15곳이다.전남본부는 본부 수자원관리부2024.02.13@ 이성호 -
'광양매화축제' 성공 카운트다운 돌입
대한민국에 특별한 봄을 선사할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양시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축제장 마련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광양시가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추진계획 및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지원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올해로 제23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오는 3월8일부터 17일까지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봄의 서막 : 매화'를 주제로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열흘간2024.02.13@ 이승찬 -
보성 제암산휴양림 워크숍 장소 각광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전국 학교, 기업, 기관 등의 대학생 엠티(MT)·오리엔테이션(OT), 워크숍, 세미나 장소로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지난해 제암산자연휴양림 방문객 수는 9만 9천여 명으로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프로그램은 1만여 명이 찾았다. 올해도 단체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제암산자연휴양림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 웰니스 관광지'와 '2023년 전라남도 유니크베뉴'로 선정될 만큼 교육·체험·힐링 등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양시설이다.제암산자연2024.02.13@ 정종만 -
청룡의 해 첫 황금연휴, 가족여행도 순천하세요
순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순천만습지, 순천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대표 관광지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제 환경정비와 함께 시설물을 재점검하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은 순천만습지, 순천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드라마촬영장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철새들의 월동지 순천만습지순천만습지는 세계유산이자 철새들의 월동지로 대한민국 대표적인2024.02.07@ 김학선 -
완도군, 수산물 안전성 강화로 신뢰도 높인다
완도군은 완도산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소비 증대로 어가 소득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 관리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이에 '방사능 실시간 감시 체계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군 해역의 방사능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수 방사능 연속 감시 시스템'을 청산면 여서리에 설치하였으며,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이달 중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전남도 홈페이지 및 완도군 홈페이지에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또 완도에서 생산되는 전복, 광어, 다시마 등 12개 품목은 출하 시기에 맞춰 방사능, 중금속 등2024.02.07@ 조성근 -
'전남권 국립의대'만 빠졌다···道 "정부에 신설 촉구"
정부가 내년 대학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천명 늘리기로 했지만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은 빠져 지역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6일 전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이날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5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3천58명에서 5천58명으로 2천명 늘리기로 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035년까지 1만5천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2035년까지 1만명을 확충하고자 한다. 이에 2025학년부터 2천명을 증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의사인력 수급 현황을2024.02.06@ 선정태 -
해남 주요 관광지 설 연휴 쉬는 날 없다
해남군은 설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새해 희망을 담아가는 관광코스로 유명한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황토나라테마촌과 오토캠핑장은 설날인 10일 휴장한다. 바다로 41m가 뻗어나간 땅끝스카이워크와 세계의 땅끝공원 등 새롭게 조성된 땅끝의 관광명소도 두루 둘러볼 수 있다.우수영권에는 우수영관광지와 명량해상케이블카, 해남읍권은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파크, 양한묵 기념관 등이 운영된다. 해남공룡박물관은 9~11일은 운영2024.02.05@ 윤창식 -
작년 여수에 관광객 2천759만명 다녀갔다
여수시는 여수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3년 누적 관광객이 2천759만 명으로 2022년 관광객 대비 1.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여수 관광 빅데이터 분석'은 시가 매년 관광 정책의 질적 향상을 도모코자 여수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매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외지인 관광객을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분류한 자료다.2023년 분석 결과,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성과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23만 명으로 2022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의 도약에 힘이 실리게 됐다.이는 그간 여수시2024.02.05@ 강명수 -
곡성 '천혜향' 재배 첫 출하
곡성군은 5일 아열대성 작물인 만감류 '천혜향'을 재배해 첫 출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소득작목 도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만에 '곡성 천혜향'을 첫 출하하게 됐으며, 당도 15브릭스, 산도 1%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19년 '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과수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천혜향과 레드향 등 총 2종의 만감류 특화단지 2.8㏊를 조성했고, 올해도 만감류 0.7㏊ 단지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4.02.05@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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