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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호남이 잘돼야 대한민국이 잘되는 것···전남 발전 위해 최선"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전남도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하며 전남의 교통과 산업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를 인용하며 "우리 정부도 전남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남도청에서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스무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이어 "제가 이렇게 지역을 찾아 민생토론회를 여는 이유는 지역 맞춤형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호남은 지금 미래산업의 전진기지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강2024.03.14@ 선정태 -
尹 "전남도가 대학 정하면 국립의대 설립 추진하겠다"
전남도의 30년 열명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의 국립의대 설립을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14일 "전남도의 의대 추진 문제는 전남도에서 정해서, 의견 수렴해서 알려주시면 저희들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이날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진행한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에 도민 76%가 적극 찬성하고 있다"며 "정부가 의료 개혁를 추진하는데 지방 정부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발표한 강소 의료 체계 중심 방안은 전남의 사정에2024.03.14@ 선정태 -
경쟁력 충분한 전남 관광 상품, 전세계에 알린다
전남도가 지난해 전국체전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대규모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관광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 전남의 관광 콘첸츠를 세계에 알린다.특히 전남의 관광상품을 다른 나라의 유사한 관광·축제와 연계, 협조해 보다 많은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남의 로컬 관광자원을 5개의 큰 가닥으로 분류해 추진할 계획이다.전남도는 12일 글로벌 전남관광 기틀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케이-컬처, 농산어촌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추진한다고 밝혔2024.03.12@ 선정태 -
여수의 미온적 대응으로 해양연구센터 사천에 뺏기나
전남도가 더 많은 국가·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전남도와 여수시의 대응 미흡으로 인해 10여 년 전 사천에서 여수로 이전한 해양연구센터가 또다시 사천으로 돌아갈 상황에 놓였다.특히 해양연구센터가 해양국립공원이 많은 전남에 있어야 사업·연구가 수월하고, 센터 직원이 여수에 머물면서 지역의 인구 증가에도 도움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효율적이지만, 정작 여수시는 약속했던 부지 제공이나 임대료 감면 등을 지원하지 않아 많은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전세 생활을 하고 있어, 센터 부지를 무상제공하겠다는 사천으로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2024.03.05@ 선정태 -
실력 광주' 교육혁신·인재양성에 최대 100억 투자
■광주·전남 7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아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도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전남 7개 시군이 지정된 것에 환영 입장을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전남형 모델 추진을 다짐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 인2024.02.28@ 선정태 -
김영록 지사 "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 실현 가능성 없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지역사회에서 반대 목소리가 거세고 법적 문제 등으로 난항이 예상되고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내 대학과의 상생발전 모색을 부탁하며 수도권 대학과의 통합 반대 의견에 가세했다.김 지사는 27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인천대학교 통합에 대한 입장문'을 내 "도내 대학과의 담대한 협력을 통해 전남 미래 100년 동반자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김 지사는 "지방소멸과 대학 위기 현실에서 지난 70년간 도민의 사랑 속에 성장한 목포해양대학교가 지역과의2024.02.27@ 류성훈 -
광주시·전남도, 의료공백 최소화 총력 대응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광주시는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사단체의 집단 행동에 대응해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공백 대응을 위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광주시는 전공의 사직서 제출이 본격화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비상진료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본부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시민안전실, 복지건강국, 자치행정과, 대변인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의료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2024.02.21@ 박석호 -
'치유의 섬 완도' 작년 620만 명 다녀갔다
'청정 완도'가 치유의 섬으로 각광받으며 힐링 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21일 완도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 데이터 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완도군 방문객 수가 2022년 대비 4.9% 증가한 620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관광 데이터 랩은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완도군 방문객 수는 9월에 61만 7천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축제 기간인 4~5월과 휴가 기간인 8~10월에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방문객의 거주지는 전남 32%, 광주 18.1%, 경기도 11.9% 순이2024.02.21@ 조성근 -
순천의 모든 것 관광으로 엮어낸다
올해 정부 관광산업 정책의 가장 큰 화두는 '지역 관광시대 구현'과 '관광자원 융복합'이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의 획기적인 전환기를 맞아, 지역 특색을 살린 자원을 융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생태와 정원이라는 독보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순천시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흔들기 위해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 정원을 넘어 음식, 인프라 등 모든 자원을 복·융합해 관광으로 이어지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순천만 대자연의 선물, 흑두루미 탐조여행순천에서는 매년 10월에서2024.02.20@ 김학선 -
봄 소식 가득한 지리산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리산국립공원 화엄사 일원에 따뜻한 봄을 알리는 히어리와 복수초가 개화하고 큰산개구리가 본격적으로 산란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히어리는 지리산국립공원 깃대종이자 한국의 특산식물로 이른 봄 노란색 작은 꽃이 초롱 모양으로 잎보다 먼저 피고 아래로 향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립공원 깃대종은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대표할 수 있는 동·식물로 지리산국립공원은 히어리(식물)와 반달가슴곰(동물)이 깃대종으로 지정돼 있다.봄의 전령사라고 불리우는 복수초는 국립공원 생물계절 알리미종으로 산지 숲속에 무리를 지어 자라며 이른2024.02.20@ 오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