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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여성·청소년 최우선··· 촘촘한 치안서비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이하 전남자치경찰위)는 출범 이후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 여성, 청소년 등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련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주력했다.전남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1%로 전국에서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에 착안,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종합 안전대책'을 1호 시책으로 선정하고 내실화에 역점을 뒀다.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 노인 1천74명을 선정했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안전망을 마련했다.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및 배회감지기 보급,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방면2024.04.23@ 류성훈 -
김영록 전남지사 '부동의 1위'··· 51개월 연속 쾌거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8기 들어서도 21개월 동안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유지하면서 행정과 정치적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민선 7기부터 포함하면 김 지사는 총 51개월 동안 전국 광역단체장 중에서 부동의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7일 발표한 '3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 조사'에 따르면 김 지사는 67.5%로 가장 높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다만, 김 지사에 대한 '잘한다'라는 긍정 평가는 전월(68.8%)에 비해 1.3%포인트 내려갔다.긍정 평가 2위는 김관2024.04.17@ 류성훈 -
화합·단결하자는 전남지사···판 깨자는 정치권·순천대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달 초 담화문에 이어 보름 만에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30년 만의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지역 화합과 단결을 거듭 요청하고 나섰다.윤석열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직접 신설을 약속한 만큼, 김 지사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역 정치권과 일부 후보 대학은 김 지사의 방법에 반발하고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숨 가쁘게 진행돼야 할 상황에서 지역 정치권과 일부 대학이 30년 도민 한(恨) 해결이나 지역 소멸 대응 해법을 외면하2024.04.17@ 선정태 -
김영록 "국립의대는 30년 恨, 설립 위해 화합·단결해달라" 호소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 의대 신설과 관련해 이달 초 담화문을 발표한데 이어 보름여 만에 또다시 도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의대 신설을 놓고 지역간 갈등이 커지자 지역의 화합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김영록 전남지사는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전남 국립 의대 설립을 위해 도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전남 국립 의대는 30년 묵은 한이자 역사적 소명"이라며 "전남도가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지역 간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김 지사는 "국립 의대 설립은 302024.04.17@ 선정태 -
'33억 증액 속전 승인' 전남도 부이사관 고발 당해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채 며칠 만에 33억여 원을 증액 결제하면서 사업자와 결탁의혹이 제기되자 전남도 부이사관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완도경찰서는 부정청탁과 전결규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남도 부이사관 A씨를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고발인 B씨는 지난 3일 A씨에 대해 공전자기록위변작 및 동행사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완도경찰서에 고발했다.B씨는 고발장을 통해 "당시 전남도 과장인 A씨는 적법절차에 따라 공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23년 초 완2024.04.16@ 조성근 -
전남권 의대 신설, '지역내 의료 완결성' 부터 담보해야
전남도가 국립의대 신설 취지로 지역 의료의 완결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의대 유치를 희망하는 대학과 정치인들은 각자의 장점과 필요성만 내세울 뿐 의대 신설 목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총선 이후 정치 지형 변화로 의대 신설 여부나 증원 규모 등이 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전남 동·서부가 공모라는 방법론에 비판적 입장만 고수하고 있어 해묵은 갈등만 재연될 조짐이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일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담화문'에서 "국립의대는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며 "200명 규모로 2026학년도 신설을 목표로2024.04.15@ 선정태 -
순천시, '공공자원화시설' 법적 정당성 갖는 이유는?
순천시가 지난 2일 '공공자원화시설' 입지로 연향들을 최종 확정한 가운데 허석 전 순천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과 관련한 네 가지 질문을 공개 질의하면서 시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노관규 시장은 전직 시장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대응을 자제한 대신 시 담당부서는 충분한 설명과 함께 신속히 답변을 전달해 자칫 전·현직 시장간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허 전 시장은 먼저 민선 7기에 결정된 최종 후보지 4개소를 백지화한 이유와 절차,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방식이 시 직영인지 BTO(민간투자) 방식에 대해2024.04.08@ 김학선 -
여수 묘도 수소클러스터 열병합 허가 '감감무소식'
정부의 지역균형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이하 청정수소 클러스터)'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클러스터의 한 축인 열병합발전에 대한 허가가 2년째 보류된 채 기약 없는 기다림만 이어가고 있다.2일 ㈜한양 등에 따르면 여수 묘도에 조성되는 청정수소 클러스터는 청정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이산화탄소의 포집과 처분, 청정수소를 연료로 한 열병합발전까지 이뤄지는 '전주기 수소생태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최근 3조 9천억 원대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들 중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LNG저장과 공급을, 린데코리아㈜2024.04.02@ 도철원 -
'통합 의대'서 단독의대 유치로 선회, 전남 동서갈등 재발 우려
전남도가 '통합 유치'에서 공모를 통한 선정 방식으로 선회하면서 사그라 들었던 전남 동서부간 지역 갈등의 불씨가 다시 되살아났다는 지적이다.특히 해외 벤치마킹까지 하면서 최적의 방안이라고 주장했던 '통합의대 추진'을 5개월만에 백지화하는 등 오락가락한 정책 판단을 보이면서 지역사회에 혼선을 가중시키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트렸다는 비판이다.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2일 김영록 지사 담화문을 통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연이어 공식화한 전남도 의대 신설과 관련, 의대가 들어설 대학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외부기관 주도로 진행해 1개 대2024.04.02@ 선정태 -
전남도, 국립의대 공모 방식으로 선정···2026년까지 설립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어느 대학에 설립할지 공모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통합 의대 추진방안에 대해서는 국립의대 설립 이후에 중장기적으로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 관련 대도민 담화를 내고"그동안 전남도는 정부 당국자와 추진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5월 중 대입전형 발표 등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통합의대 방식은 시간상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전남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의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추진'선언과 정부의'의료개혁 대국민 담화'2024.04.02@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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