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세계섬박람회 붐업 나선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섬박람회 붐업에 나선다.8일 여수시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9일~15일까지 일주일 동안 ‘D-200일 시민 참여주간’으로 정하고 시민, 지역사회단체, 공무원들이 다함께 섬박람회 붐업 활동을 펼친다.이번 시민참여주간은 설 명절 연휴와 연계해 여수 전역에서 섬박람회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80여 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에따라 시는 부행사장인 남면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책방을 운영하고, 여수농협은 ‘섬愛빠지다’ 로컬푸드 특별 할인 행사2026.02.08@ 고공석 -
김영록 “대기업 지방투자 환영···450조 투자유치 전력”
국내 대기업들이 지방에 300조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를 지역 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총 450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5일 전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기업들의 300조원 지방투자 계획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중 절반인 150조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원 규모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함께 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SK·현대·LG 등2026.02.05@ 이정민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고흥군과 사천시가 손잡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고흥군은 3일 경남 사천시와 함께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라는 기조 강연을 했다.이어 신상준 KAI 상무 ‘산업 생태계와 K-우주2026.02.03@ 고공석 -
'행정통합' 광주·전남, 미래먹거리도 시너지 효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미래 먹거리로 반도체 산업을 꼽았다. 광주의 인적 자원과 연구 역량, 전남의 풍부한 에너지·용수 자원을 하나로 묶는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상이 제시되면서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주제로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행정통합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경제·산업권으로 묶일 때, 반도체 산업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비전의2026.02.03@ 이정민 -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생긴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가 드디어 놓인다.국가명승 111호인 사성암(문척면 오산)과 구례읍을 잇는 케이블카는 섬진강, 오산, 지리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구례 오산권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된다.1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 사업 기공식이 오는 7일 오후 2시,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구례읍 봉서리)에서 열린다.이날 기공식은 권향엽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섬진강케이블카 길이는 2.32026.02.01@ 고공석 -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조속 제정을”
고흥군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속 제정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고흥군은 29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제2우주센터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2일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과 서천호 의원(사천·남해·하동)이 공동발의하고, 여야 국회의원 40여명이 참여해 국회에 제출했다.현재 국토교통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토교통부 내 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2026.01.29@ 고공석 -
자치단체 온라인쇼핑몰 설맞이 기획전 풍성
우리 고장 우수 농수축산물 싸게 팔아요.설 명절을 앞두고 고흥, 곡성, 함평, 무안, 화순, 나주 등 전남지역 자치단체 온라인 쇼핑몰들이 할인판매 기획전을 열고 있다.29일 무등일보가 취재한 결과 고흥몰은 30일부터 2월9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마음을 전하는 설, 정성은 고흥에서’를 운영한다. 고흥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흥몰은 행사 기간 동안 유자 가공식품 선물세트, 수산물·건어물 세트, 잡곡 세트,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특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곡성몰은 설 명절을 맞아2026.01.29@ 고공석 -
무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졸속 합의" 정면 규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무안군의회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특히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4시, 전남도청에서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항의하는 삭발식을 예고하는 등 반발 목소리가 거세다.무안군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합의 내용은 행정의 중심과 권한 배분이라는 핵심을 고의로 회피한 결정”이라며 “이는 사실상 광주 중심 체제로 귀결될 수 있는 구조를 용인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호성 의장은 삭발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주청사 없는 행정통합’이라는 구조적2026.01.27@ 박민선 -
李 대통령이 주목한 주민소득 정책··· 끈질긴 행정이 빚은 성과
인구 소멸, 고령화는 농어촌을 상징하는 대표적 단어가 됐다. 지방자치단체는 인구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인구출산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 부족 등 지자체의 시책 추진에는 한계가 있다. 위기에 빠진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보편적 지원 형태의 기본 소득을 선택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바로 농어촌 기본 소득 시범사업이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2027년 2년 동안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선정해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2026.01.27@ 박민선 -
"전남 동부권 국가전략 소부장 권역 재편을"
전남·광주 행정 대통합 논의와 관련, 전남 동부권 지역 경제인들이 광양만권을 반도체 중심의 국가전략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핵심 권역으로 명확히 재편해줄 것을 요구했다.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상공회의소는 27일 여수상공회의소 열린 마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조기반 소부장 산업전략이 배제된다면 되돌리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라며 전남 동부권의 소부장 중심 권역형 산업재편 방향을 통합특별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여수·순천 상의는 이날 ”전남·광주 대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나 조직 개편2026.01.27@ 고공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