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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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김문수의 뻔뻔함황광우(작가·인문연구원 동고송 상임이사)
2025.05.27 -
청년칼럼 [청년칼럼] 어른을 기다렸던 우리에게김꽃비 독립기획자
2025.05.27 -
사설 [사설] 최후의 승리··· 2025년 4월 4일, 1980년 5월 27일계엄군에 항복해 살아남는 대신, 죽음으로 역사를 선택했던 5·18 시민군의 장엄한 선택의 밤이 45번째를 맞는다.시민군 대변인 윤상원의 "우리는 오늘 여기서 패배하지만 내일의 역사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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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고향사랑이 만든 기적, E.T야구단의 첫 전국대회한 장의 기부영수증이 장애인 청소년 야구단을 살렸다. 해체 위기에 내몰렸던 광주 동구의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E.T야구단'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사회생했다.이 야구단이 오는 3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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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공동칼럼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문학 인생은 단골 카페로 통했느니#공간의 꿈내가 사는 가창면 소재지 인근에 부쩍 카페들이 늘어난다. 휴일 아침에 내다보면 대도시를 빠져나가는 차들이 큰길에 아주 밀리는데, 그들이 어딜 가는지 궁금하다. 가까운 시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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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약수터) 진보정당 분투기내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운동이 후반 레이스에 돌입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국회 의석수를 기준으로 정당별 후보자 기호를 정한다.국회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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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꽃 핀 쪽으로-무등산주홍 치유예술가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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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금타, 장기화 대비한 복귀 로드맵 투명한 공개 절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2천500여 명에 달하는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장기화에 대비한 복귀 로드맵이 절실하다.화재는 진압됐지만, 노동자와 이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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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광주·전남 잇단 노동자 사망 재해···관계당국 책임 크다광주·전남 지역 노동자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관계 당국의 책임 있는 역할이 요구된다.후진국형 참사라는 지적이 무색하지 않다. 지게차에 치이거나, 맨홀 아래로 추락하거나, 기계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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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아침시평] 경복궁이 전해주는 정치적 메시지하상복 목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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