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했으면 이제는 잘 살아야 한다. 호남이 잘사는 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다. 국민의힘이 어마어마하게 변할테니 지켜봐주시고 누가 더 진정성 있고 대한민국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잘 판단해서 거사를 벌여주시길 부탁드린다.”지난 2022년 2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천을 찾아서 한 말이다. 당시 윤 후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호남이 소외를 받아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민주당의 호남 독점 체제가 산업적 낙후를 더 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가 호남을 향해 던졌던 이 말들은 복합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