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전남광주 남구는 1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동행카드는 1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카드 종류는 5만원권, 10만원권, 50만원권 등 선불카드 3종으로 구성됐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구매는 전남광주 5개 자치구에 위치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구입한 카드는 남구 관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등 4384개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쓰인다. 관내 가맹점 현황은 남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소비자 발길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15% 할인 혜택을 적극 활용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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