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우체국 –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 ‘우체국 공익보험(만원의 행복)’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9.04. 10:22
취약계층의 공익보험 가입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서광주우체국과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한 ‘우체국 공익보험(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 서광주우체국>


서광주우체국(국장 김기홍)과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혜경)은 3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우체국 공익보험(만원의 행복보험)’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각종 보험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 기회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재해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체국 공익보험은 저소득층, 장애인,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부담없이 재해입원비, 수술비, 유족위로금을 보장해주는 공익사업으로 대표적인 상품인 만원의 행복보험은 가입자가 1만 원을 납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우체국 공익재원으로 부담한다. 

김기홍 서광주우체국장은“우체국 공익보험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우체국의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광주우체국과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