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임신 당시 20㎏이 쪘다고 고백했다.
아유미는 15일 방송한 MBN '동치미'에 출연했다.
아유미는 "원래 하루에 한 끼만 먹었는데, 남편은 세 끼를 먹는 사람이라 같이 먹으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을 하면서 남편의 유전자가 그런지 빵이 너무 먹고 싶더라. 남편이 빵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빵도 먹고, 당기는 걸 다 먹으니 20㎏가 쪘다. 마흔도 넘으니 살도 빠지기 힘들더라"고 했다.
그는 "육아를 하면서 남편이 잔소리를 하니 스트레스고 예민해져서 또 먹게 되더라"고 했다.
가정의학과 의사 박용우는 "체중은 내 건강의 대리 지표다. 지금 체중에서 모든 것이 다 좋으면 이게 나한테 건강 체중인 것이다. 20대 때 체중이 건강 체중이 아니다"고 했다.
또 "그때 체중으로 돌아가려 하면 근육만 빠진다. 내 나이에 건강할 수 있는 체중을 세팅해야 한다. 체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현재 제가 건강하고 가볍게 느껴지면 그게 건강 체중"이라고 했다.
아유미는 2022년 1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4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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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내달 5일 첫 방송···문근영·주우재·로이킴 합류
[서울=뉴시스]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사진=SBS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가 두 번째 시즌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SBS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를 내달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즌에서는 평균 연령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0년대부터 최신곡까지 40년에 걸친 대중 가요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시즌1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발라드 톱100'을 통해 익숙한 명곡을 소개했다면,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에 등장하지 않았던 가수들의 곡을 대거 다룬다.탑백귀 대표로는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나선다.특히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해 변화를 더한다. 여배우 최초의 탑백귀 대표로 나서는 문근영은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주우재는 음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감상평을 전할 예정이다.엠넷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로이킴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관심이 쏠린다.◎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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