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전남광주 유통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18일 지역 유통가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추석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수축산물과 건강식품 등 다채로운 명절 인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 정육 세트는 크기와 형태는 물론 마블링과 선도까지 까다로운 자체 기준을 통과한 상품만을 엄선했다. 특히 축산 전문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최상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수산물과 건해산물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3일까지 진행하며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 상품군별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점은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이른 점을 고려해 사전 예약 판매 시기를 앞당겼다. 상품 준비 물량도 최대 2배 확대했다.
올해 추석 사전 예약 판매는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사전 예약 기간이 여름 휴가철과 겹치는 점을 감안해 검증된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했다.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상품군에서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청과 세트는 국산 과일과 수입 제철 과일을 함께 구성한 상품을 선보이며, 수산 세트는 '간편 수산물' 수요 증가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실속 세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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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전남 "공정·투명인사 원칙 지켜야"
[전남광주=뉴시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는 7일 시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투명한 인사를 촉구했다. (사진=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는 7일 시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하고 상호 존중, 형평성에 기반한 인사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부단체장 인사, 사무관 파견, 시·군 인력의 특별시 전출, 기존 단체협약과 노사 합의 유지,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대책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특별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상설 노사협의체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러면서 "단체장 고유 권한인 부단체장 인사와 관련해 불공정한 인사 교류를 중단해야 한다. '2028년 사무관 자연감소 원칙' 등 종전 전남도와 노동조합의 기존 합의를 훼손하는 일방적인 인사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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