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가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인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확대하며 먹거리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나주밥상' 공모를 통해 나주쌍치민물매운탕, 나주참복집, 돌박사, 삼대나주곰탕원조집노안집, 품장, 해미연 등 6개 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나주밥상'은 맛과 위생,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외식업소를 선정하는 나주시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다.
2023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기존 지정업소 1곳이 폐업하면서 이번 신규 지정으로 모두 49곳으로 늘었다.
지정업소는 국산김치 사용과 지역 식재료 활용,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등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올해는 출입구 경사로와 유아용 의자 설치도 의무화해 고령자와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선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홍보 지원, 친절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밥상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는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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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전남 "공정·투명인사 원칙 지켜야"
[전남광주=뉴시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는 7일 시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투명한 인사를 촉구했다. (사진=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는 7일 시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하고 상호 존중, 형평성에 기반한 인사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부단체장 인사, 사무관 파견, 시·군 인력의 특별시 전출, 기존 단체협약과 노사 합의 유지,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대책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특별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상설 노사협의체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러면서 "단체장 고유 권한인 부단체장 인사와 관련해 불공정한 인사 교류를 중단해야 한다. '2028년 사무관 자연감소 원칙' 등 종전 전남도와 노동조합의 기존 합의를 훼손하는 일방적인 인사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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