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김태은 군이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 반도네온 콩쿠르에서 주니어 부문 특별상 1위를 차지했다.
김 군은 반도네온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심사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탱고와 반도네온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대회는 아르헨티나 국제탱고재단을 비롯해 마파베, 타예르 갈반, 푸에예스 델 수르 등이 공동으로 주최·후원했다.
김 군은 현재 광주·전남 지역의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꾸준히 연주 경험을 쌓고 있다.
김 군은 "어려운 순간에도 음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도네온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김 군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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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내달 5일 첫 방송···문근영·주우재·로이킴 합류
[서울=뉴시스]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사진=SBS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가 두 번째 시즌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SBS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를 내달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즌에서는 평균 연령 17.9세의 참가자들이 1980년대부터 최신곡까지 40년에 걸친 대중 가요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시즌1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발라드 톱100'을 통해 익숙한 명곡을 소개했다면,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에 등장하지 않았던 가수들의 곡을 대거 다룬다.탑백귀 대표로는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나선다.특히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해 변화를 더한다. 여배우 최초의 탑백귀 대표로 나서는 문근영은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주우재는 음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감상평을 전할 예정이다.엠넷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로이킴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관심이 쏠린다.◎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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