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시민회관 2층 소공연장서
영화 '차가운 숨' 상영 및 GV 개최
참가자에게 브런치도 함께 제공

영화를 함께 보고 브런치를 즐기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색 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오는 18일 오전 11시45분부터 오후 1시까지 광주시민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젠더 브런치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브런치, 관객과의 대화(GV)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채한영 감독의 단편영화 ‘차가운 숨’을 상영한 뒤 감독과 관객이 작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차가운 숨’은 100일을 앞두고 헤어진 승연과 연수가 늦은 밤 연수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필름X젠더 부문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3년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 후 채한영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돼 작품의 제작 과정과 주제 의식, 등장인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브런치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영화는 오전 11시55분부터 상영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브런치 수령과 착석을 위해 오전 11시45분까지 도착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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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 이서경, 아이유 응원 뒤 불똥···"좌파냐?"
[서울=뉴시스]'환승연애3' 이서경(사진=SNS 캡처)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환승연애3' 출연자 이서경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응원한 뒤 정치색을 두고 비난 받자 불쾌감을 표했다.이서경은 8일 아이유의 최근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콘서트 소식 기다리는 중. 천천히 와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좌파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이에 이서경은 해당 댓글에 손가락 욕설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최근 아이유의 SNS에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게 빵과 커피 등을 선결제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이들이 선결제를 요구하는 배경에는 아이유가 지난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가하는 팬들을 후원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당시 아이유는 빵 100개, 음료 100잔, 국밥과 곰탕 100그릇, 따로국밥 100그릇, 떡 100개 등을 선결제했다.앞서 지난 3일 지방선거 본투표일에는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특히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투표소 입구를 둘러싼 시위가 벌어졌다.이 같은 사태에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진상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질타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했다.◎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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