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짙은 안개 교통안전 유의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광주·전남은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오후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높은 산지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 31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해안 교량과 강·호수 인근 도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은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하고, 짙은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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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 자치구 최초 IoT 기반 '인파 밀집' 관리
[서울=뉴시스] 동대문스마트구청장실 연계. (자료=동대문구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 등 인파 밀집 우려 지역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스캐너 기반 유동 인구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주요 밀집 지역에 사물인터넷 기기 총 53대를 설치해 유동 인구를 상시 관측·분석한다.대규모 축제 때는 이동형 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해 행사 특성에 맞춰 인파를 관리한다.해당 기기는 ▲실시간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 ▲이상 징후 감지 ▲방문 및 재방문 추이 분석 ▲시간대·구역별 체류 흐름 분석 등 기능을 제공한다.수집된 자료는 히트맵 지도, 구역별 방문자 추이, 실시간 체류인원·밀집도, 체류 시간 분포, 재방문 비율, 유출입 동선 등으로 시각화된다.이 기기는 '스마트 구청장실'과 연동된다. 재난 안전 부서를 비롯한 구청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조회할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 공존도시 동대문 기조 아래 전통시장과 축제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시간 관측과 조기 감지 기반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사전에 예측·대응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추겠다"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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