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방송인 정준하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최근 다이어트 진행중임을 알렸다.
지난 달 31일 방송에서 "진짜 요즘 닭가슴살밖에 안 먹고 15시간 공복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체중계에 124㎏가 찍히자 "말도 안 돼"라며 현실을 부정하고 62㎏인 유재석의 두 배인게 드러나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정준하의 다이어트 비법인 닭가슴살은 닭 부위 중 가장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고 열량도 102k㎈로 낮다. 특히 이는 운동 후 먹으면 더 좋은데 캐나다 맥마스터 연구팀은 20~30g의 단백질은 운동 45분 후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크다고 밝혔다.
반면 소스는 주의가 필요하다. 시판 소스나 드레싱에는 설탕, 액상과당,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 있어 가볍게 후추나 허브 등으로 간을 하는 게 좋다.
다만 극단적인 식사량 감소는 오히려 살을 잘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쉽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짧은 기간 내에 영향 불균형으로 체중이 줄면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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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갑상샘암 투병 심경···"배우 계속할 수 있나 고민"
[서울=뉴시스] 박소담.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암 투병 당시의 심정을 고백했다.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소담이 출연했다.이날 허영만은 박소담에게 "암 같은 거는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거 아니냐. 그런데 젊은 나이에 그런 게 생겼다"라며 갑상샘암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이에 박소담은 "겁이 많이 났다"며 "'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왜 사람을 만나기 싫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그는 "목소리도 당연하게 생각한 내 목소리인데 수술하고 목소리가 안 나오는 6개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며 "'내가 과연 배우를 계속할 수 있나?'라는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배우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위축된 시간이 지나서야 진정으로 나 자신을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박소담은 수술 후 유럽여행을 떠나 마음을 다 잡았다고 한다.그는 "수술하고 안 해본 걸 해보자 결심하고 혼자 34일 동안 유럽 여행 다녀왔다"며 "그래서 아이슬란드 가서 오로라 보고 혼자 자동차 렌트해서 운전하면서 한 달 동안 여행을 다녔다"고 했다.또한 "오로라를 보면서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이런 도전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시간이 지금의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고 했다.◎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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