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1단계 산업시설용지 21필지를 추첨 경쟁 방식으로 오는 15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자동차·디지털정보·광산업·첨단부품소재 업종 등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407만㎡ 규모 산업단지로, 광주와 함평·나주 등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강점이다.
이번 공급 대상은 1단계 구역 내 21필지로 공급가격은 3.3㎡당 약 82만원 수준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다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인근 미래차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으로 입지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
필지 면적은 3000㎡~1만4800㎡, 공급금액은 7억4000만원~36억7000만원이다. 대금은 무이자 균등분할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억원 미만은 2년, 20억원 이상은 3년 분할납부 조건이며 계약 시 총액의 10%를 납부하고 잔금은 6개월 단위로 나눠 내면 된다.
분양 희망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LH 청약플러스에서 분양 신청을 해야 하며, 6월11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산함평사무소를 통해 입주심사를 받아야 한다.
LH는 입주심사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6월12일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선정 기업은 6월22일까지 산단공과 입주계약을, 6월26일까지 LH와 분양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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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신공장 추진說에 삼성전자 "모르는 일" SK하이닉스 '미확정'
[서울=뉴시스]삼성전자(위)와 SK하이닉스(아래). 2025.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삼성전자는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SK하이닉스도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양사가 조만간 호남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투자 방안을 놓고 논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후보지로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일부 지역 등이 거론됐으며 이곳에 수조원대의 반도체 공장을 지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들린다.하지만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르는 일이며, 아는 바 없다"고 전했다.SK하이닉스도 해당 사항에 대해 확정한 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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