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교육환경 전반 바꾸는 종합 패키지 공약"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방문, 대덕구 교육현안을 논의했다.
그는 '교육시설 편차 해소를 통한 교육기회 균등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대덕구에 ▲교육공동체 마음건강지원센터 ▲사범대 부속 중·고 ▲대전북부교육지원청 ▲대덕 교육문화 거점센터 ▲인공지능(AI)·창의융합 교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교육공동체 마음건강지원센터'는 예방과 상담, 치유, 회복이 연계되는 통합형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범대 부속 중·고는 신입생 선발시 대덕구 거주 학생들을 일정 비율 선발한다. 대전북부교육지원청은 대덕구와 북부권 교육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학교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덕교육문화거점센터는 문화·예술·독서·체험활동을 생활권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AI·창의융합 교육센터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 대학·연구기관을 연계, AI·디지털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진로교육, 교원연수가 함께 이루어지는 미래교육 거점으로 운영한다.
맹 후보는 "대덕구는 교육문화시설과 창의체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주요 교육시설이 타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교육 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은 단순한 시설 부족을 넘어 학생의 성장 기회와 직결되는 문제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시설 하나를 짓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대덕구 교육환경 전반을 바꾸기 위한 종합 패키지"라며 "교육시설 편차를 해소, 대덕구 학생들이 생활권 안에서 더 많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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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후 의원총회서 장동혁 거취 등 논의할 듯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6.17. ks@newsis.com[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6·3지방선거 재선거 소청 문제와 장 대표의 거취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당 안 팎에서는 장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앞서 지도부 내 비당권파인 양향자 최고위원과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양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책임을 지고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모두가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이에 장 대표는 "총사퇴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그 공백 기간에 누가 이 문제를 가지고 싸울지 눈에 그려지지 않나. 일에 선후가 있고 완급이 있다. 제발 지금은 올림픽공원에 모여서 우리를 향해서 뭐라도 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집중할 때"라고 말하며 사퇴에 선을 그었다.[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6.17. ks@newsis.com[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6.17. ks@newsis.com[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6.17. ks@newsis.com[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표소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개표소 봉쇄를 주장하는 시민들에게 진입 결정을 알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출입구가 열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6. photo@newsis.com◎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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