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신용보증재단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노사협력 부문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노사 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조직 발전 과제를 공동 수행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또 노사화합 전략체계 점검을 통해 3대 방향과 7대 과제를 수립했으며 분기별 노사협의회 운영, 임직원 소통 채널 활성화 등을 시행해 갈등을 예방했다.
광주신보는 지난해 신규 보증공급 4571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 2508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 4573억원의 절반 이상을 조기에 기록했다.
염규송 광주신보 이사장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노사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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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동반 성장 성과···나주시, 2년째 전국 최고 평가
윤병태 나주시장(가운데)이 16일 청사에서 직원들과 '혁신도시 상생 대상' 2년 연속 수상을 자축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와 원도심의 동반 성장 성과를 2년 연속 인정 받았다.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혁신도시정책연구원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95곳과 광역·기초 지방정부 2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연구원은 성장성과 지역 활력,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이전공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문화·복지 기반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지난해에는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상생 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대상 수상을 통해 상생 노력을 재차 인정받았다.나주시는 그동안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밸리 조성과 공공기관 협력사업 확대, 지역인재 육성, 정주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지역 성장 기반을 확대해 왔다.윤병태 시장은 "혁신도시와 지역사회,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클러스터를 고도화해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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