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8일 나주 지역 농협 담당자들과 '농작업 대행 직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직영 농작업 대행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1대1 컨설팅 지원, 사업 확대 방안, 농기계 은행사업 운영 개선, 1농협 1대표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남본부가 추진하는 '1농협 1대표사업'은 전남 농축협 144곳이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광주 서창농협, 어버이날 맞아 효 사랑 나눔
농협광주본부는 서창농협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열 조합장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경로당 28곳을 방문해 어르신 800여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다양한 음식과 다과를 전달한 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버이날 행사는 2001년부터 26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창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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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워크숍···초대 의장단 논의
[영암=뉴시스] 박기웅 기자 = 9일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09. pboxer@newsis.com[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초대 의장단 구성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민주당 소속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보성의 한 시설에서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분 방식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소속 당선인 83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선인들은 워크숍 기간 의장단 선출 방식과 상임위원 선임 기준, 운영위원장과 교섭단체대표 겸직 여부, 교섭단체대표의 역할 강화 방안, 교섭단체 등록 기준 등을 놓고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지난 밤 열린 조별 논의에서는 상임위원 배분을 둘러싼 형평성 문제와 교섭단체 운영 체계 정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통합의회 출범 초기 의회 운영의 틀을 정하는 사안인 만큼 당선인들 사이에서도 신중한 의견 교환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한 뒤 해당 기구를 중심으로 향후 의장단 선거 일정과 절차를 논의할 방침이다.초대 의장 선출은 통합의회 출범의 상징성과 맞물려 지역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91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연간 최대 25조원 규모의 예산을 심의·의결한다. 초대 의장은 통합의회 운영 방향을 잡는 동시에 광역 의정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100명에 가까운 의원의 수장이자 연간 최대 25조원의 예산을 다루는 통합의회 초대 의장이라는 상징성과 무게감 때문에 경선도, 추대도 모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최대 분수령인 이번 워크숍에서 어떤 해법을 마련할지가 관심"이라고 말했다.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이번 워크숍 논의 결과를 토대로 의장단 선거 관리 체계와 상임위원회 배분 원칙을 정리하는 등 통합의회 출범 전 내부 조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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