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일요일 1일 2회 선착순 15명 접수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해설이 현장 참여로도 신청 가능해진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8일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전시해설 서비스 운영 방식을 '사전 예약제'에서 '현장 접수 상시 운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에 있는 목포해양유물전시관은 제1전시실(한국해양교류실), 제2전시실(아시아 해양교류실), 제3전시실(한국의 수중발굴실), 제4전시실(한국의 전통배실)로 구성돼 수중발굴 난파석 4척과 유물 770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별도 예약 없이 전시관 안내대에서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전시해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해설사가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까지 한국수중발굴 역사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설 해설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운영된다. 시간은 약 40분으로 회당 참여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기존 전화 예약 방식도 계속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중 현장 접수 시간을 제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희망일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해설 서비스 개편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외 관람객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7월부터는 해설을 1일 4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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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 완전체로 첫 내한 공연
[서울=뉴시스] '월드스타시리즈 - 르 콩소르' 홍보물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콩소르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예술의전당은 내달 2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월드스타시리즈 - 르 콩소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2015년 파리에서 창단된 르 콩소르는 지난해 BBC 프롬스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트리오 소나타 중심의 젊고 감각적인 해석과 생동감 넘치는 바로크 음악을 들려준다.이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고음악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데 집중하며, 고음악 특유의 엄숙한 이미지를 타파하고 있다.르 콩소르는 2017년 윌리엄 크리스티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발 드 루아르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이번 공연에서는 헨리 퍼셀, 니콜라 마테이스, 안토니오 비발디, 주세페 마리아 달라바코, 장필리프 라모, 미셸 피뇰레 드 몽테클레르 등의 작품을 폭넓게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트리오 소나타 형식 안에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음악을 골고루 배치했다.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 바로크 음악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와 소피 드 바르도네슈, 첼리스트 아나 살젠스탱, 하프시코디스트 쥐스탱 테일러 등 르 콩소르 창단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오리지널 무대로 꾸며진다.2024년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와 쥐스탱 테일러는 듀오 콘서트로 국내 관객과 먼저 만나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입장권은 3~9만원으로 예술의전당 누리집, 전화상담실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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