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김석훈 기자 = 1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광주기상청에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전남 남해안과 전남 동부 내륙에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10㎜, 전남 동부 내륙이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 19도로 지역에 따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바닷물결은 전남 서해가 0.5~1m, 전남 남해가 0.5~1.5m로 일겠다.
19일과 20일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와 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5~10㎜로 예보됐다.
초미세먼지 좋음, 미세먼지 좋음, 오존 좋음.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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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오월정신 위에 통합특별시 미래 세운다"
국립 5·18민주묘지 앞에 선 민형배 후보. (사진=뉴시스DB)[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6일 "새로운 전남광주는 5·18 정신을 주춧돌 삼을 것"이라며 "오월정신을 온전하게 회복하고 민주주의와 자치의 새 틀을 여는 역사적 과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민 후보는 이날 5·18 46주년을 앞두고 특별메시지를 통해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라는 한강 작가의 물음을 인용하며 오월 광주의 역사적 무게를 짚었다.민 후보는 "대한민국 헌법은 오월광주의 피로 빚었고, 그 헌법의 힘으로 박근혜와 윤석열을 탄핵했고 민주주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했다"며 "5·18은 우리 공동체의 뿌리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영혼, 인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또 "과거 독재 권력은 민주주의의 심장 호남을 분열시키기 위해 전남과 광주를 억지로 갈라놓았다"며 "전두환 군사정권이 획책한 분열의 상처를 딛고 나아가는 전남광주 통합은, 오월 정신을 온전하게 회복하고 민주주의와 자치의 새 틀을 여는 역사적 과업"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의 길을 앞장서고, 국가폭력의 아픔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보듬겠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완수, 인권 가치 정립을 약속했다. 전 세계 시민들이 오월 정신을 배우고 기릴 수 있도록 민주 성지로서의 품을 넓히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민 후보는 특히 "80년 오월 광주가 대한민국을 구했듯, 이제 통합특별시의 오월이 대한민국의 앞날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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