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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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17일 오후 4시30분께 전남 여수산단 내 A공장에서 정기 보수 작업에 투입된 협력업체 직원 B씨가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공장에 따르면 B씨는 공장대정비(TA)를 위해 투입됐으며, 용접 보조작업중 이동하다 2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B씨는 출동한 구급차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도착했으며,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A공장 등은 협력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B씨가 추락한 사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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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오월정신 위에 통합특별시 미래 세운다"
국립 5·18민주묘지 앞에 선 민형배 후보. (사진=뉴시스DB)[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6일 "새로운 전남광주는 5·18 정신을 주춧돌 삼을 것"이라며 "오월정신을 온전하게 회복하고 민주주의와 자치의 새 틀을 여는 역사적 과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민 후보는 이날 5·18 46주년을 앞두고 특별메시지를 통해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라는 한강 작가의 물음을 인용하며 오월 광주의 역사적 무게를 짚었다.민 후보는 "대한민국 헌법은 오월광주의 피로 빚었고, 그 헌법의 힘으로 박근혜와 윤석열을 탄핵했고 민주주의 위기를 스스로 극복했다"며 "5·18은 우리 공동체의 뿌리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영혼, 인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또 "과거 독재 권력은 민주주의의 심장 호남을 분열시키기 위해 전남과 광주를 억지로 갈라놓았다"며 "전두환 군사정권이 획책한 분열의 상처를 딛고 나아가는 전남광주 통합은, 오월 정신을 온전하게 회복하고 민주주의와 자치의 새 틀을 여는 역사적 과업"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의 길을 앞장서고, 국가폭력의 아픔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보듬겠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완수, 인권 가치 정립을 약속했다. 전 세계 시민들이 오월 정신을 배우고 기릴 수 있도록 민주 성지로서의 품을 넓히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민 후보는 특히 "80년 오월 광주가 대한민국을 구했듯, 이제 통합특별시의 오월이 대한민국의 앞날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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