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완도 창고 화재 진압 도중 소방대원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긴급 심리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시 화재 현장에 출동했던 대원들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소속 관서의 전 직원과 유가족이다.
전남소방은 '동료 심리상담사'와 '찾아가는 상담실'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초기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스크리닝 검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맞춤형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료비 지원을 병행하는 등 단계별 심리회복 체계도 적용한다.
특히 사고 직후 발생할 수 있는 극심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위기개입 상담도 진행 중이다.
이밖에 중장기적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전담할 심리회복 전담지원단도 본격 가동에 나섰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순직 사고로 동료를 잃은 대원들과 유가족이 겪고 있는 심리적 고통이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크다"며 "초기 위기개입부터 회복 이후 온전한 일상 복귀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통해 대원 보호와 조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노사상생·지역사회 공헌' 광주신용보증재단, 노동장관상
[광주=뉴시스] 광주신용보증재단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컨퍼런스'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사진=광주신용보증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신용보증재단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노사협력 부문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광주신용보증재단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노사협력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광주신용보증재단은 노사 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조직 발전 과제를 공동 수행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또 노사화합 전략체계 점검을 통해 3대 방향과 7대 과제를 수립했으며 분기별 노사협의회 운영, 임직원 소통 채널 활성화 등을 시행해 갈등을 예방했다.광주신보는 지난해 신규 보증공급 4571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달 말 기준 2508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 4573억원의 절반 이상을 조기에 기록했다.염규송 광주신보 이사장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노사 상생 문화를 확산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 ·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해양바이오본부장' 공모
- · [광주·나주소식]전남농협, 농작업 대행 활성화 간담회 등
- · "5·18 주먹밥 정신 실천" 빵집 43곳 나눔 세일 등[광주소식]
- · '직영 전환 효과' 광주 광산CC 이용객 만족도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