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신협으로”

입력 2026.04.01. 15:01 수정 2026.04.01. 15:52
안길전 광주건축사신협 이사장 취임
광주건축사신협협동조합은 1일 21대 강필서(오른쪽 여섯번째)), 22대 안길전(오른쪽 일곱번째)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광주건축사신용협동조합은 1일 광주건축사회 자문위원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대 강필서, 22대 안길전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광주건축사신협은 그동안 광주건축사회장이 겸임했으나 정관 개정으로 올해부터 별도 이사장이 운영하게 된다. 이에 지난 3월25일 광주건축사신협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안길전 건축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건축사신협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전임 강필서 이사장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면서 “광주전남통합과 급변하는 금융환경, 건축업계의 변화라는 거대한 파도앞에서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조합원 여러분들의 신뢰와 기대를 동력삼아 ‘함께하는 성장 신협’과 ‘동반자 신협’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이사장은 함께하는 성장 신협과 동반자 신협을 위해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경영 실현, 둘째 조합원 권익중심의 금융서비스 확대, 셋째 소통과 화합의 조직 문화 조성, 네째 미래를 위한 혁신과 전문성 강화로 지속가능한 신협의 기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 이사장은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협의 정신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입니다. 저부터 앞장서서 발로 뛰며, 조합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나아갈때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키워나갈수 있습니다.”

이용규기자 hpcygle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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