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건축사신용협동조합은 1일 광주건축사회 자문위원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대 강필서, 22대 안길전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광주건축사신협은 그동안 광주건축사회장이 겸임했으나 정관 개정으로 올해부터 별도 이사장이 운영하게 된다. 이에 지난 3월25일 광주건축사신협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안길전 건축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건축사신협을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전임 강필서 이사장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면서 “광주전남통합과 급변하는 금융환경, 건축업계의 변화라는 거대한 파도앞에서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조합원 여러분들의 신뢰와 기대를 동력삼아 ‘함께하는 성장 신협’과 ‘동반자 신협’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이사장은 함께하는 성장 신협과 동반자 신협을 위해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경영 실현, 둘째 조합원 권익중심의 금융서비스 확대, 셋째 소통과 화합의 조직 문화 조성, 네째 미래를 위한 혁신과 전문성 강화로 지속가능한 신협의 기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 이사장은 무엇보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협의 정신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입니다. 저부터 앞장서서 발로 뛰며, 조합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나아갈때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키워나갈수 있습니다.”
이용규기자 hpcygle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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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차 모태 솔로' 심권호, 열성팬과 핑크빛 기류
[서울=뉴시스] '조선의 사랑꾼'. (사진 = TV조선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53년차 모태 솔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열성 팬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2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 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와 '오메기떡 플러팅'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 '홍삼 여인'의 후일담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선 '홍삼 여인'과 심권호가 주고받은 설렘 가득 문자가 포착된다.간암 초기 투병 사실이 알려진 심권호의 집에 홍삼을 들고 찾아온 열성팬 '홍삼 여인'에게 심권호는 직접 만든 오메기떡을 보내 호감을 드러냈다.이틀 뒤 오메기떡을 받은 '홍삼 여인'은 "오빠앙 오메기떡 와떠~~, 감동감동 맛나게 먹을게"라며 애교 가득한 말투로 답장을 보내왔다.심권호의 연애에 청신호를 켠 설렘 가득한 문자를 보고, 스튜디오의 사랑꾼 MC들은 입을 쩍 벌렸다. 특히 심권호를 '오빠앙'이라며 다정하게 부르는 대목에서 모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배우 최성국은 "여자분도 들었다 놨다 하네!"라며 실시간 썸이 오가는 '밀당의 순간'에 탄성을 내뱉었다. 가수 강수지도 "오빠라고 하면 끝난 것 아니냐"며 둘의 핑크빛 기류를 인정했다.제작진은 "53년 만에 봄바람에 휩싸인 심권호와 홍삼 여인의 설렘 가득한 순간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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