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건축사회 제39회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26.03.29. 13:49 수정 2026.03.29. 18:38
건축관계 공무원 5명 감사장 전달
건축사신협 이사장에 안길전 당선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25일 광주 서구 JS웨딩컨벤션홀 2층에서 강필서 회장과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심철의 광주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정계 인사들과 시·도건축사회장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1부 행사에서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이 박상구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더공감) 공로상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치하했다. 강필서 광주건축사회장은 건축사회 및 광주건축도시문화 발전에 기여한 동구청 건축과 민지현 건축허가팀장, 남구청 건축과 김한울 주무관, 광산구청 건축과 오용표 주무관, 북구청 최다현 주무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안전지원팀 장준영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필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광주건축문화가 발전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모든 능력을 다하여 지역건축문화 발전을 위하고 건축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건축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신임 감사에 최보은 건축사(창조D&C건축사사무소)와 신임 이사에 왕성호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다예), 유영신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뜰), 정영법 건축사(㈜로운 건축사사무소), 김민호 건축사(너울 건축사사무소), 선형종 건축사(㈜한길 종합건축사사무소), 허만수 건축사(사계절프로젝트 건축사사무소), 최규선 건축사(제일 건축사사무소) 등 총 8인을 선출했다. 특히 이날 광주건축사신용협동조합 제44차 정기총회와 광주건축사 연금관리회 제20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광주건축사신용협동조합 제44차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광주건축사회 신협 이사장으로 단독출마한 안길전 일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대표를 선출했다. 이에따라 안길전 이사장은 그동안 건축사회장이 겸임해온 신협 이사장직을 정관 개정으로 올해부터 분리됨에 따라 별도 신협을 운영하게 된다. 신임 안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30년 4월까지 4년이다. 광주건축사신협은 430여명 건축사가 회원으로 자산은 200억원에 이른다.

이용규기자 hpcygle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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