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한가인의 왕홍 메이크업 공개에 난처하게 됐다.
박지윤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나 왕홍 체험도 했는데 한가인님 하시면 나는 어떻게 공개하라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강렬한 빨간색 의상을 입은 채 얼굴을 가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왕홍 메이크업'은 최근 중국을 방문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체험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이 특징이다.
왕홍 메이크업은 최근 코미디언 박명수, 곽범, 그룹 '러블리즈' 이미주 등이 체험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가인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크업 체험 영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2009년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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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日 스포츠 신문 1면 장악···"도쿄돔 열광"
[서울=뉴시스] 일본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는 17~18일 양일간 1면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대서특필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일본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는 17~18일 양일간 1면에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대서특필했다.일본 매체들은 "7년 만의 완전체 귀환", "도쿄돔 열광", "아미(팬덤명)와의 재회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우며 비중 있게 다뤘다.공연이 열린 도쿄돔 인근 편의점에는 해당 신문을 구하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점포의 신문은 이른 오전부터 빠르게 품절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일본 공연은 지난 2018년 7월 열린 '러브 유어 셀프: 스피크 유어 셀프-재팬 에디션'(LOVE YOURSELF: SPEAK YOURSELF– JAPAN EDITION) 이후 약 7년 만이다.이번 공연은 2회 모두 전석 매진돼 방탄소년단을 향한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은 음반 지표로도 확인된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이는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7 저널'(MAP OF THE SOUL: 7 THE JOURNEY)에 이은 두 번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이다.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싱글·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등으로 인증을 부여한다.◎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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