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조망 데크, 포토존 등 설치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3일 지역 대표 관광지인 신지명사십리를 대상으로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지명사십리는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시설물과 콘텐츠가 노후화돼 2024년 전남도 주관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완도군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신지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주변환경도 정비할 계획이다.
제1주차장 앞 관광안내판을 비롯해 스마트태양광 LED 종합안내판을 3곳에 설치한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점자 안내판과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도 정비한다.
또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를 가미한 야간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재생사업을 전남형 지역성장 사업인 ‘힐링해 프로젝트'와 연계해 신지명사십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자연과 치유,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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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 22일까지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여수=뉴시스]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19일 항만안전문화주간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광양항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2일까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항만안전문화주간'은 2022년 시행된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물류협회, 해양협회, 항운노동조합, 항만하역사업자 등 민·관이 참여해 다양한 안전행사를 진행한다.19일에는 광양항 제품부두에서 항만종사자들에게 출입 안전수칙 리플릿과 격려품을 배부하는 안전캠페인이 열렸으며, 전날에는 부두별 합동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앞으로 여수해수청은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정태성 청장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항만 안전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여 재해 없는 여수·광양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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