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조망 데크, 포토존 등 설치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3일 지역 대표 관광지인 신지명사십리를 대상으로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지명사십리는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시설물과 콘텐츠가 노후화돼 2024년 전남도 주관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완도군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신지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주변환경도 정비할 계획이다.
제1주차장 앞 관광안내판을 비롯해 스마트태양광 LED 종합안내판을 3곳에 설치한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점자 안내판과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도 정비한다.
또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를 가미한 야간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재생사업을 전남형 지역성장 사업인 ‘힐링해 프로젝트'와 연계해 신지명사십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자연과 치유,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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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시설 안전 점검···드론·열화상카메라도 투입
[무안=뉴시스] 전남도 집중안전점검 홍보물. (사진=전남도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지역민 생활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현장, 노후 건축물, 도로 시설물, 어린이 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점검 기간은 20일부터 6월19일까지다.전남도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협의체 등 279명의 전문가와 공무원·도민·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시설 유형에 따라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전문장비를 의무 활용하도록 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도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는 시설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신속히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도는 지난해 1687곳을 점검해 현지 시정 279건, 보수·보강 486건, 정밀 안전진단 11건 등의 조치를 했다.최용채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급격한 기후·사회 변화로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일상 속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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