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뉴시스]변재훈 기자 =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는 전남 서남권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상대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목포출장소는 전날 해남군 소재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계절근로자들의 '외국인 등록' 절차를 도왔다.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만1099명이 배정됐다. 특히 해남에는 농업 분야 2981명, 어업 228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 총 3309명이 입국해 일한다.
해남군을 시작으로 영암·무안·신안·완도·진도 등 관할 전 시군에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
박창두 목포출장소장은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통해 농어민과 외국인의 불편함을 줄이고 한창 바쁜 시기 농·어업 작업 중단을 최소화해 일손부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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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 22일까지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여수=뉴시스]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19일 항만안전문화주간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광양항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2일까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항만안전문화주간'은 2022년 시행된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물류협회, 해양협회, 항운노동조합, 항만하역사업자 등 민·관이 참여해 다양한 안전행사를 진행한다.19일에는 광양항 제품부두에서 항만종사자들에게 출입 안전수칙 리플릿과 격려품을 배부하는 안전캠페인이 열렸으며, 전날에는 부두별 합동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앞으로 여수해수청은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정태성 청장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항만 안전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여 재해 없는 여수·광양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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