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올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반값여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영광군은 관광자원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원과 군비 7억원 등 총 1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광을 찾는 관광객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받게 되며 전남도가 운영하는 '전남관광 JN투어' 할인과 연계하면 '반의 반값'까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영광군은 숙박업소·음식점·전통시장 등과 협력해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을 연내 5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코리아둘레길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방침이다.
사업은 내달부터 시행하며 환급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선정은 지역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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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관광 명소' 완도 신지명사십리 거듭난다
[광주=뉴시스]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3일 지역 대표 관광지인 신지명사십리를 대상으로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지명사십리는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시설물과 콘텐츠가 노후화돼 2024년 전남도 주관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완도군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신지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조망 데크와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주변환경도 정비할 계획이다.제1주차장 앞 관광안내판을 비롯해 스마트태양광 LED 종합안내판을 3곳에 설치한다.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점자 안내판과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도 정비한다.또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데크 로드에 야간 조명과 미디어 아트를 가미한 야간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재생사업을 전남형 지역성장 사업인 ‘힐링해 프로젝트'와 연계해 신지명사십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자연과 치유,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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