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나래의 '주사이모' A가 방송인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 일각에선 주사이모와 전현무도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A는 9일 소셜미디어에 '전' '무'라는 글과 함께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로고를 올렸다.
그러면서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그는 기존 팔로우 계정을 모두 삭제하고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만 남겼다. 다만 이후 팔로우수는 다시 0으로 바뀌었고, 해당 게시물도 삭제됐다.
앞서 A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과 함께 "9시간 조사. 흠.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특정인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남긴 바 있다.
A는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출국금지 조치와 압수수색도 이뤄진 상태다.
박나래 등은 A를 의사로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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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日 스포츠 신문 1면 장악···"도쿄돔 열광"
[서울=뉴시스] 일본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는 17~18일 양일간 1면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대서특필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주요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일본 5대 스포츠지인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스포츠 호치, 산케이 스포츠, 데일리 스포츠는 17~18일 양일간 1면에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대서특필했다.일본 매체들은 "7년 만의 완전체 귀환", "도쿄돔 열광", "아미(팬덤명)와의 재회 등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우며 비중 있게 다뤘다.공연이 열린 도쿄돔 인근 편의점에는 해당 신문을 구하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점포의 신문은 이른 오전부터 빠르게 품절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일본 공연은 지난 2018년 7월 열린 '러브 유어 셀프: 스피크 유어 셀프-재팬 에디션'(LOVE YOURSELF: SPEAK YOURSELF– JAPAN EDITION) 이후 약 7년 만이다.이번 공연은 2회 모두 전석 매진돼 방탄소년단을 향한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은 음반 지표로도 확인된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75만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이는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7 저널'(MAP OF THE SOUL: 7 THE JOURNEY)에 이은 두 번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이다.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싱글·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등으로 인증을 부여한다.◎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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