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독립영화관서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오는 25일 정식 개봉을 앞둔 영화 ‘레이의 겨울방학’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독립영화관은 12일 오후 7시 박석영 감독의 신작 ‘레이의 겨울방학’ 개봉 전 특별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식 개봉에 앞서 광주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레이의 겨울방학’은 도쿄에 사는 중학생 레이와 도쿄에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러 온 한국 여고생 규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쁜 부모들 사이에서 심심한 겨울방학을 보내게 된 두 소녀가 낯선 도시에서 겪는 정서적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영화를 연출한 박석영 감독은 영화 ‘샤인’, ‘너의 오름’ 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해왔다. 이날 GV에는 박석영 감독이 직접 참석하며, 진행은 광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허지은 감독이 맡아 작품을 깊이 살피는 풍성한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예매는 디트릭스 또는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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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진정선,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큰 축복 왔다"
[서울=뉴시스] 진정선(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진정선(31)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진정선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진정선은 "여러분 올해 잘 보내고 계시나요. 2026년 새해가 온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다. 저는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이어 "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다. 출산 선배님들! 육아 맘들 많이 알려달라 #말띠 맘"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진정선은 지난 1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모델과 동창인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진정선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2'에 최연소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이후 2022년 SBS TV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해 활약했다.◎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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